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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눔,무한한 행복”사랑의 물만두 나눔행사
//hljxinwen.dbw.cn  2018-01-02 09:52:49

  (흑룡강신문=하얼빈) 12월 29일 오전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식당안은 뜨거운 열기로 들끓었다.새해를 맞이하여 “소중한 나눔,무한한 행복”이란 주제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결손가정친구들에게 사랑을 주자”란 전교성적인 반급주제활동후 부모과 떨어져있는 친구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함으로써 교원과 학생들간의 뉴대관계를 형성하고 행복,감동,나눔으로 소통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추교장선생님을 비롯한 33명 교원들이 자원적으로 돈을 기부하여 재능봉사로 물만두를 빚어 전교 결손가정친구들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추교장은 축사와 함께 이번 나눔과 실천 재능기부로 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전체 교원들과 학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후에도 결손가정자녀들과 함께 교류하며 소통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하였다.

  리명호부서기는 이번 물만두 나눔 봉사뿐만아니라 지속적으로 결손가정자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몰붓겠다고 애들과 약속했다.선생님들의 사랑의 기부금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옷견지,그리고 학용품과 생활용품을 사주는데 쓰일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5학년 2반의 정세문친구는 엄마아빠가 곁에 계시지 않아 매년 명절때마다 늘 마음이 울적했는데 오늘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빚은 물만두를 먹으며 엄마가 만들어준 물만두생각이 나서 코끝이 찡해나고 마음이 울컥했다며 울먹이였다. 정세문친구의 솔직한 심경은 장내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였다. 학부모대표 정문군아버지는 설명절이면 온 가족이 단란히 모여앉아 먹는 물만두를 새해 선물로 받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사랑으로 애들을 보듬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부모와 다름없는, 부모님들의 빈 자리를 채워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마음놓고 애들을 맡길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선생님들이 만든 물만두라 더 맛있다며 오손도손 모여앉아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며 맛있게 먹는 애들을 보고 선생님들은 2017년을 뜻깊게 마무리할수 있어 보람찼다고 했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갈 선생님들, 훈훈한 나눔으로 사랑의 행복온도탑이 100도까지 올라가길 기대해본다.

  우리 결손가정자녀들의 마음의 창고 또한 사랑의 온기로 가득차길……

  /길영희 오상조선족실험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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