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사회
[예술살롱] 빛의 마법으로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허물다
//hljxinwen.dbw.cn  2017-12-26 18:30:00

  빛을 조작하는 사진작가 허영화씨의 작품들

  (흑룡강신문=하얼빈)현란하다, 그럼에도 티없이 깨끗하다. 동화 속 세상 같다, 그럼에도 그것은 분명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현실 세계이다.

  현란하지만 명징한 아름다움. 그것이 바로 허영화 사진작가의 마법의 렌즈를 걸쳐 나온 작품의 매력이라 해야겠다.

  '속초시의 일몰'은 근경과 원경이 안정적인 구도를 이루고, 게다가 노을빛이 수면과 하늘을 거의 비슷한 색조로 물들이고 있다. 하늘빛과 부두에 정착된 배들도 같은 계열의 색상이여서 역시 안정적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주는 시각적 영향력은 파괴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눈부시게 빛나는 저녁해와 대면적의 떼구름 때문이리라. 하지만 이 역시 파괴적이면서 기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인천 청라호수공원'도 마찬가지이다. 원경으로 빽빽하게 배열된 고층건물들이 충징에서 호수 속에 투영되고, 근경에는 부채형으로 집결된 배들이 있어 응당 빽빽한 느낌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것은 쪽빛이다. 낮과 밤의 경계에 선 하늘과 호수의 독특한 쪽빛, 그리고 역시 내부가 쪽빛을 이루는 배들이 기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거기에 건물 유리창 너머로 벌어지는 '별빛' 의 잔치와 배 내부에 선명하게 보이는 풀의 그림자, 그것들은 동화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정지된 듯한 밤의 세계에서 정열적인 불빛이 희망 같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 매력에 이끌려 빛을 많이 다루게 되었으며, 야경촬영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허 사진작가는 야경 촬영에 빠지게 경위를 이렇게 말한다. 평범한 현실이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마법을 통과하자, 현실은 스스로를 초월해 이상향이 되었다. 초월주의 심미 안목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속초시 일몰

  인천 청라호수공원

  강원도 동해시 추암 초대바위

  대전 엑스포대교

  수원시 서장대

  서울 청담동

  서울 광화문

  서울 덕수궁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서울 양화대교


· [예술살롱] 아리랑이 '선경의 지대' 에 선사한 훈훈함
· [예술살롱] 생태사진가 류명수 교수의 사진세계
· 트럼프, “가짜 뉴스”시상식 연기
· 영국 내각 “대변동”의 서막 열어
· 우리나라 우편물 배송, 하루 평균 1억건 시대 진입
· 인민일보, <반드시 더욱 막중하고 더욱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야-습근평 총서기의 1.5 중요연설 학습관철을 론함>이란 제목의 론평원의 글 발표
· 새해맞이 재롱잔치 한마당
· 하얼빈 제34회 빙설합동결혼식 방홍기념탑광장서
· 2017년 관객 만족도 최고 중국산 영화 ‘전랑2’
· 미한 자유무역협정 첫번째 담판 결속, 자동차업 초점으로
천안문광장 국기게양식 6대 변화
10만 달러 뿌리고 강아지로 차 닦고...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 모양 전망대...
운동장에 모인 학생 1000여명…부모...
동영상
中,녠펑촌 조선족 마을..설맞이 풍경
한국상품 O2O해외직구몰 전시매장 ...
흑룡강신문사, 한국 아이리치코리아...
중국 베이징 자취방 구하기 전쟁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