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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 훈춘철도통상구 다품종 수송 달성
//hljxinwen.dbw.cn  2017-12-21 16:19:09

  (흑룡강신문=하얼빈) 16일, 중로 훈춘철도통상구에서 로씨야로 향하는 당일 첫 출발 렬차는 9개 컨테이너에 총무게가 194톤, 총가치가 43만여딸라에 달하는 화물을 실었다. 화물 품종에는 랭동대구, 참깨 등 제품이 망라된다. 이 화물의 수출은 훈춘철도통상구에서 올해 훈춘철도 쌍변, 다품종 운송을 실현했음을 의미한다. 이 화물은 로씨야를 거쳐 한국에 운송되며 국가질량기술감독총국 및 길림검사검역국 관련 규정에 따라 훈춘검사검역국 기차역판사처 사업일군들이 화물에 대한 현장검사를 한다.

  훈춘철도통상구는 길림성에서 유일한 대 로씨야 철도통상구로서 정상화 운영을 회복한 이래 단일하게 석탄을 수입하던 데로부터 철분, 밀가루, 판재, 목제품, 해바라기씨기름, 옷감을 수입하는데로 확장, 수출화물품종은 백악이다. 올해 이 통상구에서는 처음으로 해바라기씨기름, 그리스, 윤활유, 옷감 등 화물을 수입했고 처음으로 선박부품을 수출했다.

  지금까지 중로훈춘철도통상구 출입경 렬차는 1588대, 화물칸은 6만 9330개, 출입경화물은 241만톤으로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훈춘철도통상구 운송량의 큰 제고 및 쌍변, 다품종 운송은 우리 성에서 대량 수입, 수출을 하는 국제물류통로를 구축하고 철도해상 련합운송을 실현했음을 의미한다. 훈춘철도통상구 업무가 부단한 늘어나고 통상구기능이 전환승급됨에 따라 향후 갈수록 많은 종류의 대종 상품이 훈춘철도통상구를 거쳐 수출입됨으로써 훈춘지방경제발전을 일층 견인할 전망이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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