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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려홍삼, 하얼빈 상륙
//hljxinwen.dbw.cn  2017-12-18 14:35:00

  118 전통 정관장 한국 건강산업 선도

  건강시대 맞은 하얼빈시장 좋은 타깃으로

  실버시대 효도 건강선물로 좋은 매리트

  (흑룡강신문=하얼빈)김동파 기자=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건강회복으로 소문난 정관장 고려홍삼은 한국내118년 전통을 가진 국영기업으로, 인류건강을 위한 최첨단 건강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글로벌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최북방 수부인 하얼빈에 상륙하면서 흑룡강성 건강산업의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지난 16일 하얼빈시내에 위치한 고급 백화점 지하 1층에는 오전부터 붉은색 물결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한국인삼공사 중국법인과 하얼빈 지역 대리 계약을 앞두고 있는 방명철 사장(44세, 조선족)이 정관장과의 협력을 통해 하얼빈 시내 고급 백화점인 마이카이러(麦凯乐)지하 식품관 입구에 정관장 매장을 오픈했다.

  정관장은 2009년 중국법인을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매장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 홍삼의 효능을 홍보해왔으나 동북쪽은 사실상 사업 초기로 볼 수 있으며 하얼빈에서는 최소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첫 매장이 개설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시기에 맟추어 이루어진 동 매장 개설은 얼어붙은 중-한 관계가 다시 회복되는 시발점인 것과 맞물려 중국인들이 한국 전통 건강식품을 보다 손쉽게 복용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된 셈이다.

  이날 내빈에 재 하얼빈 한국인(상)회 김남일 회장, 아시아나항공 하얼빈대표처 이광웅대표, 흑룡강성조선족기업가 협회 정철상무회장, 마이카이러 종성총경리조리가 참석, 주최측에서 한국인삼공사 중화사업부 김영진 총경리, 정관장 동북3성 진량소장, 지영준 흑룡강성 영업주관, 방명철 하얼빈지역대리 등 임원진이 참여해 현지 중국인들의 건강을 축복해주었다.

  정관장 한국 본사에서 참석한 김영진 총경리는 홍삼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이며 전 세계가 인정한 명품 브랜드이나 아직 중국인들, 특히 동북쪽은 홍삼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향후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홍삼의 효능을 홍보하고 소비자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홍삼은 인삼과 달리 부작용이 없고 현대 과학으로도 효능이 철저히 검증이 되어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등 한국에서는 너무나 널리 알려져 있으나 아직 중국에서는 보약으로 만 인식이 되어 있는 점이 너무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

  또한 중국인들에게 더 적합한 제품을 보다 빨리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연길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하는 ‘은진원(恩珍源)’ 브랜드 제품을 활성화하여 중국 현지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방명철 사장은 정관장 고려홍삼의 하얼빈 1호점 상륙을 계기로 향후 하얼빈 고급 백화점에 7개 매장을 추가로 개설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정관장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하얼빈 지역 홍삼 대중화에 발벗고 나서기로 하였다.

  향후 정관장 홍삼이 중국인들의 건강증진에 큰 활약을 하기를 기대해본다.

  dongpa2000@16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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