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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강의 록색채소 브랜드 전국에 메아리 친다
//hljxinwen.dbw.cn  2017-12-07 09:49:48

  (흑룡강신문=하얼빈) 이른 아침 빈현 영화향 영화촌 대방자툰의 마려나씨는 일찌감치 영화채소재배기지의 온실하우스에 들어섰다.

  할빈영화채소업유한회사의 기술일군으로서 그가 매일 아침 하는 첫번째 일이 20개 온실하우스의 온도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제 10여 일이 지나면 이런 온실채소들이 륙속 출시하게 됩니다. 포전관리를 소홀히 할수 없어요."

  영화채소업유한회사는 할빈시 채소재배업계의 선두기업이다. 록색채소재배, 배송직영과 북방채소 남방판매를 위주로 하는데 일반 하우스 1700동, 온실하우스 37동에 채소재배기지가 근 만무에 이른다. 마려나씨의 안내로 어느 한 하우스에 들어서자 온통 록색의 천지였다. 건실한 모들이 노란꽃을 피웠는데 잎사이로 달려있는 도마도는 이미 탁구공만큼 자라있었다.

  마려나씨에 따르면 아침에 하우스 내의 온도를 살펴본 후 곧바로 잎에 이슬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고 모들의 수분결핍상황을 판단한다. 잇달아 흙을 한웅큼 쥐고 손으로 비벼본다. 흙이 덩이지면 수분이 괜찮은 것으로 이날은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비록 동일한 하우스지만 도마도들의 자람새가 같지 않았다. "이 하우스에 13개 품종의 도마도를 재배하였는데 전부 농약을 치지 않고 생물비료만 주는 록색재배방식을 채용하여 도마도의 입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마려나씨가 자랑스레 하는 말이다. 이런 도마도들은 할빈시는 물론 항주, 녕파 등 강남지역에서 '식탁의 새별'로 불리운다.

  할빈영화채소업유한회사 리경당 총경리에 따르면 매년 7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남방지역의 날씨가 무더워 과일채소들이 잘 자라지 못한다. 이와 반면 흑룡강은 이 기간에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커 과일채소들이 생장의 왕성기에 접어든다. 바로 이런 기회를 엿보고 2013년부터 리경당씨는 북방채소 남방판매에 달라붙었다.

  록색무공해에 의탁해 영화채소업은 남방채소위탁판매상과 안정된 합작관계를 건립하고 기지에 천무의 도마도재배시범원구를 조성하였다. 도마도, 고추 등 저장, 운수에 견디는 채소들을 항주, 의오, 녕파, 온주 등 지로 판매하며 흑룡강성의 중요한 '북방채소 남방판매'기지로 거듭났다.

  2016년 기지의 채소 판매량이 1.7만톤에 달했는데 외지판매 총량이 1.3만톤에 달해 채소 총 소출의 80%가량을 점했다. 올해 년간 채소재배량이 3만톤을 돌파하게 된다. 리경당씨는 남방에서 근당 도마도를 2원에 팔 수 있어 리윤이 80-90전에 달하여 기지에서 도입하고 있는 '회사+합작사+농호' 운영모식이 2000명의 취업과 증수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도마도하우스를 나서자 곁으로 난 공지에서 대형기계들이 한창 작업을 하고 있었다. 리경당씨는 10동의 새 하우스를 짓고 있는 중이라 했다.

  당 19차대회 보고는 '토지도급관계를 안정시키고 장구불변을 유지해야 하며 제2단계 토지도급이 만기된 후 다시 30년을 연장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이에 리경당씨는신심이 가득했다. "토지도급을 또 30년 연장하여 고정자산 투자를 감히 할 수가 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쳐 산업장대 나아가서 사원과 농민들의 돈자루를 불려주어야 합니다."

  리경당씨는 올해 정부의 부축으로 회사에서 3000만원의 무리자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다. 10동의 하우스를 신축하는 밖에 300동의 랭하우스와 3000평방미터의 랭동창고를 짓게 된다. "현재 랭동창고는 이미 시험조절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명년 5월이면 사용에 교부되는데 그 때면 저희 채소들이 더 멀리로 주강삼각지역에까지 팔 수 있습니다."

  현재 영화채소기지는 171세대의 정식 사원 밖으로 일군을 450명 상년 고용하고 있어 이미 전 향 토지류전, 농업합작경영, 산업선두시범의 령솔기업으로 되였다.

  리경당씨에 따르면 명년에 생태관광업을 일으켜 세우고 제1,2,3산업의 융합적인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인터넷+채소품질추적'과 '인터넷+채소교역' 시스템을 보완하여 소비자들이 영화채소들이 어떻게 포전에서 식탁에 오르는 가를 알게 한다. 이런 항목이 점차 완성됨과 더불어 당지 운수업, 음식업, 재배업, 사양업의 발전을 진일보 추동하여 더욱 강한 복사추동능력을 갖추게 된다.

  영화채소재배기지를 나서면서 리경당씨는 "흑토의 우세를 더욱 잘 발휘하여 룡강 브랜드를 전국에 메아리치게 해야 합니다."고 신심가득히 말했다.

  /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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