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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론평: ‘화장실혁명’은 작고 실제적인 것으로부터 포착해야
//hljxinwen.dbw.cn  2017-12-07 08:56:00
풍경구 ‘열(热)’ 점 /신화사

  (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 총서기는 근일 관광부문이 ‘화장실혁명’을 통해 거둔 성과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년 남짓한 사이에 관광계통에서는 ‘화장실혁명’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착실하게 틀어쥐고 실속있게 일하며 힘써 실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태도와 작풍을 구현했다. 관광업은 신흥산업으로서 바야흐로 흥기하고 있다.‘화장실혁명’을 틀어쥐듯이 각류 소프트하드웨어 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해 관광업의 대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작은 것으로부터 착안하고 실제적인 것으로부터 착수하는 것은 우리가 관광업을 포함한 모든 사업을 꾸준히 잘해나가는 좌우명이다.

  비록 작기는 해도 누구라도 떠날 수 없는 것이 화장실이다. 밥을 먹는 것은 인생의 기본이요, 화장실에 가는 것은 인생의 급선무이다. 공중장소에서 당장 ‘볼일'이 급한데 화장실을 찾지 못해 쩔쩔 매던 난감한 상황은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거의 한번쯤은 경험해본 일일 것이다.

  우리 나라 입경관광객은 해마다 연인수로 1억명을 넘는다. 그런데 중국의 관광환경에 대한 이들의 제일 강력한 반향의 하나가 바로 화장실에 가는 이 사소한 일이다. 지어 어떤 사람들은 중국 관광 시에는 중화미식을 포식해서는 안된다고, ‘볼일 보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건의하기도 한다. ‘대국’과 ‘화장실에 가는 사소한 일’이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볼일 보기 힘든’문제를 해결하고 풀어나가는 것은 이미 하나의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하지만 아직도 허다한 지방에서는 대광장이나 거리 건설에는 천금을 휘뿌리지만 화장실을 잘 짓고 잘 관리하는, 백성들을 위한 실속있는 ‘작은 일’은 오히려 하기를 꺼린다. 화장실은 작아도 화장실 가는 일은 큰일임을 미처 모르고 있는 것이다.

  추산에 따르면 국내 관광 한번에 매 사람이 화장실에 들리는 차수는 평균 8차라고 한다. 이로 볼 때 국내관광객 년접대능력이 연인수 40억명을 넘어서는 관광대국으로 말하면 화장실은 어찌했거나를 막론하고 결코 사소한 일만은 아니다. 이 데이터의 배후는 바로 인민군중들이 신경 쓰고 있는 반드시 개발해야 할 거대한 시장이다.

  다름아닌 민심, 민의, 민생의 작은 일, 아픈 곳을 찔렀기에 ‘화장실혁명’은 비로소 국내외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는 기초공정, 문명공정, 민생공정으로 부상했다.

  2017년 10월말에 전국적으로 관광화장실 6.8만개를 신축했거나 재건증축해 3년 계획임무를 넘쳐 완수했다. 최근 3년 사이 매년 음력설 련휴 후의 첫번째 사업일에 국가관광국의 업무는 모두 화장실혁명 현장회의를 소집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시작되였는데 공담이 아닌 이런 고심과 실천은 ‘화장실혁명’을 흥기시킴에 틀림없다.

  화장실은 우리 나라 관광업의 ‘걸림돌’이다. 이를 제대로 보완하려면 반드시 관광업 계획발전에서 ‘허세를 떠나 실속을 추구해야 한다'.

  이 몇년간 관광업이 대발전을 가져오면서 일부 지방에서는 대량의 인력, 재력, 물력을 명소를 만들고 호화호텔을 건설하는데 쏟아붓는가 하면 각지 지어는 해외에까지 나가 관광 풍경구나 명소를 소개하는 데 거금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나 더럽고 지저분하고 형편없는 하나 또 하나의 꼴불견 화장실들이 관광 보급에 들인 그대들의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이나 해보았는가.

  ‘화장실혁명’의 새로운 3년 행동계획에 좇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6.4만개 관광화장실을 신축 또는 재건증축할 계획인데 그중 신축 화장실이 4.7만개, 재건증축 화장실이 1.7만개이다. 이런 ‘볼일 보는 코너(方便角落)’들을 진정 위생적이고 실용적이며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용지도 절약하는 편리하고도 문명한 ‘아름다운 코너(美好角落)’로 건설하려면 ‘고급, 대범, 품위(高大上)’의 대약진을 벌여서도 안되고 공금을 람용해서도 안되며 질은 제쳐놓고 수자를 채우는 데만 그쳐서는 더구나 안된다. 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착실하게 일할 수 밖에 없다. 물론 평판은 관광객들의 몫이다.

  새시대 ‘화장실혁명’은 관광환경의 개선, 인민군중들의 사업생활환경 개선과 세계 각지 관광객들의 ‘아름다운 중국’ 체험 개선에 관계되는 일이다. 당면 우리는 반드시 19차 당대회 정신의 학습, 관철과 새로운 라운드 ‘화장실혁명’의 추진을 결부시켜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관광생활에 대한 수요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관광발전 사이의 모순을 해결하는 것을 단단히 에워싸고 1,000일 동안 실속있게 일함으로써 중국의 ‘화장실혁명’을 추동하기 위해,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인민들의 행복지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롭고도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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