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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 건설의 새시대 열자
//hljxinwen.dbw.cn  2017-12-07 09:00:19

  (흑룡강신문=하얼빈)“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생태’를 42차례, ‘록색’을 15차례 언급하고 생태문명 건설의 단계적 성과, 지도사상과 전략포치를 설명했으며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은 여러 면의 구체적 포치로 세분화되였다. 이는 생태문명 건설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는 것을 충분히 설명하며 중대한 혁신이고 새로운 리론, 새로운 전략이다.” 연변대학 리학원당위 서기 장수지는 19차 당대회 정신 관련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어 장수지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반드시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수립, 실행하고 생산발전, 생활부유, 생태가 훌륭한 문명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제출했는데 우리는 전통적이고 낡은 발전리념을 버리고 생태환경이 금산이고 생태가 은산을 만들어내는 사상을 수립해야 한다.

  절대로 환경을 희생하는 대가로 일시간의 경제발전을 추구해서는 안되고 절대로 먼저 오염시키고 다음에 다스리는 낡은 길로 가지 말아야 한다. 핵심은 록색발전, 순환발전과 저탄소 발전이며 현대화적인 록색산업 체계를 통하여 국민경제의 록색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수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차 당대회에서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것을 새시대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 발전시키는 기본방략에 포함시키고 2035년까지 ‘생태환경이 근본적으로 호전되고 아름다운 중국의 목표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며 현세기 중엽까지 ‘우리 나라를 부강, 민주, 문명, 조화,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경제가 발달할 뿐만 아니라 생태환경 보호에서도 아주 선진적인 국가여야 한다. 현재 우리 나라 사회의 주요모순은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와 불균형하고 불충분한 발전 사이의 모순으로 전환되였다. 우리는 대대적으로 발전의 질과 효익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생명선을 단단히 틀어쥐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하고 ‘생태문명’의 시대적 함의을 파악해야 한다. 인식에서 새로운 높이에 도달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5위1체’총체적 포치의 전략 높이, 중화민족의 위대한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력사차원에서 생태문명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장수지는 이어 다음과 같이 말했 다.“ 연 변 의 삼 림 피 복 률 은 80% 이상을 차지하고 특히 장백산 같은 경우에는 200여년의 보호로 인해 훌륭한 생태체계를 갖췄다. 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후과를 예측할 수 없거나 혹은 후과를 다스리기 힘든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연변은 농업, 생활, 공업 면의 오염이 심한데 우리 학원에서는 해란강을 다스리는 과제를 내와 현장에서 조사연구를 통해 앞으로 1, 2년 후 체계적으로 다스리는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농업분야에서 화학비료보다는 생물비료를 사용하고 공업분야에서 오수지를 만들고 배출량을 줄이며 생활분야에서 오수처리장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대상을 인입할 때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집행력을 강화하며 ‘해란강반 벼꽃 향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해야 한다.”

    /연변라디오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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