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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팀 전국오성골프대회서 싹쓸이
http://hljxinwen.dbw.cn  2017-09-15 09:56:23

칭다오오성회 여성회원들이 전국오성회 골프대회 출정식에 나서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최근 지린성 장백산골프장 송곡코스에서 진행된 전국오성회골프대회에서 칭다오 오성회팀이 거의 모든 상을 수중에 거머쥐면서 칭다오의 돌풍을 이어갔다.

  칭다오 오성골프협회에서는 이번 전국대회에 이춘범 회장을 단장으로 22명의 선수들을 출전시켰다.

  신페리어방식에서 칭다오의 왕언니라 불리우는 김영숙 여사가 신페리어 우승을 차지하고 이향란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트로크에서는 칭다오팀의 구선녀, 신춘애씨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최장타상에는 칭다오팀의 박련옥, 김선자가, 리어상에는 칭다오팀의 남명숙, 이련옥씨가 차지했다. 또 남자 최장타상에 박은수, 신페리어 5등상에 전상룡 사장이 차지했다.

  그리고 제8차전국오성회골프대회 행운상으로 8등을 한 윤동범씨와 18등을 한 김동호씨가 차지했다.

  이로써 칭다오팀은 전국대회의 거의 모든 상을 싹쓸이하면서 7일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한 칭다오조선족골프팀의 우승 돌풍을 이어갔다.

  경기 다음날인 9일 칭다오오성회 월례대회가 장백산골프장 송곡코스에서 진행되었다.

  풍경이 수려한 장백산골프장 코스는 초가을의 단풍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자태로 칭다오팀 선수들을 맞아주었다.

  경기 결과 스트로크 1등에 박은수, 2등에 전상룡 사장이 수상하였고 여자조에서는 1등에 이화, 2등에 구선녀씨가 수상하였다.

  최장타상은 이춘범 회장이 자치하고 여자 장타상은 박정자씨가 따안았다.

  신페리어방식에서는 장룡, 정호영 사장이 남자조의 1, 2위를 차지하고 여자조에서는 박련옥, 김영숙 여사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행운상에는 이련옥, 김선자가, 삐삐상은 김소연, 남명숙씨가 차지했다.

  칭다오 오성회골프협회는 2년전에 현임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윤동범 회장이 초대회장으로 출범한 골프단체로서 칭다오에 거주하는 50세이상 조선족골프애호가들로 조직되어 있다. 지난해부터 이춘범 사장이 제2대 회장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현재 동록인원이 90여 명, 경상적으로 대회에 참석하는 인원이 6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오성회는 대회에 참가하는 60세이상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등 독특한 매력으로 전국오성골프협회의 모범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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