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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지구 학생 사유에 따르는 언어환경 마련해 말하기능력 제고
http://hljxinwen.dbw.cn  2017-09-05 10:21:10
할빈시도리조선족중심소학교 성현아

  (흑룡강신문=하얼빈) 산재지구 학생들은 사유에 대안하여, 사실표달에 대안하여, 정감에 대안하여 언어가 뒤떨어져 있다. 나는 교수과정, 과외활동에서 방법을 강구하여 학생들의 말하기 능력을 배양하는데 모를 박았다.

   1.사랑과 존경으로 맞물린 사생관계를 결성하여 구애없이 말할수 있는, 틀려도 말할수 있는 언어환경을 마련해주어 말하기능력을 제고

  저학년 학생들은 천진하고 활발하며 말하기를 좋아하고 움직이기를 즐기는 특점을 갖고 있다. 평시 집에서나 친구들지간에는 못하는 말이 없고 활발하지만 수업시간만 되면 발언하기를 무서워하고 말하기를 싫어한다. 그 원인은 "틀리게 말하면 선생님의 비평을 받지 않을가", '채 말하지 못하면 동학들이 비웃지 않을가"하는 여러가지 심리부담으로 생기는 주저심때문이다. 이로 하여 학생들은 실내수업시간이 자기들의 학습공간이고 자기들의 학습시간임을 느끼지 못하고 학습주체에서 멀리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그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려면 구애없이 말할수 있는, 틀려도 말할수 있는 언어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교원은 새로운 교수리념에 좇아 사랑과 존경으로 맞물린 사생관계를 결성하여 그들의 말하기 열성을 격발시켜야 한다.

  현유의 학습성과가 학생마다 부동한 실정에 비추어 부동한 미래 발전목표를 설정하여 누구라도 자기의 현유실제를 바탕으로 대담히 말할수 있도록, 누구라도 언제나 성공하고 그 쾌락을 느끼도록 또 성공의 쾌락이 제2차 도약의 심리바탕이 되도록 하는 말하기 환경을 지어주었다.

   2.제2언어 학습규률에 적용되는 말틀교수로 말하기 능력을 제고

  우리 학교 신입생들은 입학할 때 조선어를 전혀 모른다. 조선어가 모어이지만 그들에게는 제2언어다.

  우선 학생 실정에 맞게 교재를 개편하고 단어학습과 루적에 모를 박고 시작단계의 학습목표를 조절하였다 . 다음 제2언어 학습의 규률을 도입하여 기본적인 말틀을 주고 말하기로 이끌었다. 그리고 기본말틀 주술적결합을 틀어쥐고 토<<…가/이(는/은)…습니다/ㅂ니다.>> 로부터 점차 문장을 확대하여 완정한 말을 할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처럼 산재지구 1학년생의 실제에 맞추어 처음 간단한 주어와 술어로써 짧은 말을 하는 련습을 시작하는데로부터 점차 한마디씩 확대하여 마지막에 완정한 말을 할수 있게 말틀교수를 하였다.

   3.학생들의 실정에 근거하여 교재를 령활성있게 재편성

  단일식 교재로서의 조선어문 교재는 그의 난도로 인하여 우리 학생들은 접수하고 운용하기에 힘겨웁다. 힘겨운 내용을 곧이곧대로 답습하여 배운다면 우리 학생들은 조선어문 학습의 흥취를 잃고 만다. 하여 흥취를 불러일으키고 조선어문 소양을 넓히며 창의성과 학습실천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총적인 교수목표에 어긋나지 않는 전제하에서 우리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개편하고 학생들의 당전 학습목표를 수정하였다.

  례를 들면 1학년 상권의 과문 '사시절'은 우리 학생들에게는 편폭이 너무 길다. 나는 사시절의 특징을 틀어쥐고 다음과 같이 간략하고 학생 나름대로 읽고 말하게 했으며 능력에 따라 자기절로 확장하게 했다. 한편 초계단 조선어문학습의 중점도 실정에 맞게 조절했다.

  4.학생들의 시청각사유를 발동하여 시청각교수 수단으로 말하기능력을 제고

  시청각교수수단은 직관성, 형상성과 인명을 깊게 해주는 특점으로 하여 교수질을 제고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하여 나는 시청각교수수단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학생들의 말하기능력을 제고하였다. 학생들을 학습실천과 학습평가의 주체지위에 등장시켜 참여케 하고 주동적으로 체득하게 하여 학습의 진정한 주인이 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선어에 대한 우월감과 긍지감 및 애착심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조선어를 즐겨 학습하게 하였다.

   5.형상사유를 틀어쥐고 정경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입말교재(듣기 말하기)에 대한 흥취를 격발

  일정한 정경은 생활체험을 풍부히 하고 적극적으로 사유하고 표달하도록 학생들을 자극하는 환경조건으로 되며 또 대담하고 화기로우며 민주적인 말하기분위기를 마련해 준다. 교과서의 '듣기 말하기'는 말하기 훈련의 첫 절차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경로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새 사물을 접촉할 때, 즉 새 학습임무에 직면했을 때 무한한 호기심과 충만된 흥취를 가진다. 이때 직관적이고 형상적인 정경은 교원들의 유도담화보다 효력이 훨씬 더 크다. 타당한 정경은 학생들의 말하기훈련의 활무대다. 활무대가 있어야 학생들이 능력껏 말할수가 있으며 형상사유도 발달된다.

   6.동각사유를 틀어쥐고 다채로운 과외활동을 조직하여 말하기능력을 제고

  학생들의 단어량을 늘여주기 위하여 수업전 5분간을 리용하여 단어말하기. 생동한 문장외우기. 수수께끼 내고 알아맞추기 활동을 벌렸다.

  오후 조선어문활동시간을 리용하여 단어꼬리잡기, 첫글자, 중간글자, 마지막글자가 같은 단어찾기, 말 전하기놀이, 자아소개나 부모소개하기, 동화나 우화글을 읽고 이야기하기, 그림보고 원인 혹은 결과를 상상하여 말하기, 자기결심이나 꿈 말하기, 그림보고 리유가 드러나게 말하기, 과문내용으로 연극 꾸미기 등 등의 활동을 벌렸다.

  어린이들은 TV 소년아동 채널이나 아동 종목을 보기 즐겨한다. 또 고도의 집중력으로 재미있게 흔상한다. TV 시청시간은 절제되여야 하지만 계획있게 조직하고 지도한다면 지식면을 확대시킬수 있다.

   7.학생들의 동각우세를 틀어쥐고 동작과 결합한 말하기훈련을 진행하여 말하기능력을 제고

  학생들이 우리들에게 어떤 일을 구술할 때 동작을 하며 말할 때가 많다.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우리는 움직이기 좋아하는 학생들의 천성외에 어휘량이 적고 표달능력이 강하지 못하다는 것도 보아낼 수 있다. 때문에 나는 몸놀림→ 마음 움직임→ 입놀림으로의 순서로 말훈련을 진행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

  학생들은 움직이기 좋아하고 교원의 동작을 모방하기 좋아한다. 이런 심리와 동각우세를 틀어쥐고 배운 단어는 될수록 한족말로 하지 못하게 하고 동작과 결부시켜 빨리 리해시키고 써먹을 수 있게 하였다.

  학생들은 대다수 상황하에서 모종의 한가지 일이나 활동에 대해 직접 말하라고 하면 흔히 간단하게만 말하지만 자신이 직접 체험한 후 즉시로 말하라고 하면 생동한 언어를 많이 활용하여 그 활동과정을 상세하고도 조리있게 말할수 있다.

  저학년 학생들은 활발하고도 재미있는 형식일수록 흥취를 가지며 사물을 더 쉽게 접수한다. 동작이 바로 효과적인 보조적수단인것이다. 때문에 나는 저학년 학생들의 활동하기를 즐기는 특점에 근거하여 사상성, 지식성, 취미성이 있는 활동을 계획있게 벌려 활동가운데서 사유를 키워주고 대담성을 키워주어 그들로 하여금 말하기 내용을 풍부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말하기능력이 제고되게 하였다.

   8.말과 사유와의 내적관계를 틀어쥐고 사유를 개발하여 말하기능력을 제고

  심리학 각도로 볼 때 '말을 한다'는것은 '마음의 소리를 내는'것이다. 언어와 사유는 갈라놓을수 없다. 언어는 사유의 작용하에 표달되고 사유는 언어를 통해 전달되는 즉 사유는 내부언어이고 언어는 사유의 외적표현인것이다. 그런데 무성의 내부언어는 일반적으로 비련속적인 도약식의 사유운동이다. 사유중에 존재하는 '사실'과 '사실지간'의 련계는 자명하나 때론 준확하지 못하고 변화무상하며 완정하지 못하다. 내부언어는 문법규칙이 결핍하여 엄격한 론리절차를 준수하지 못하기에 오직 소리를 갖는 '말'로 외화되였을 때라야만 사유의 정확도가 검증된다. 정보론의 관점에서 본 말하는 과정은 언어정보를 입수하고 검색하고 가공하고 재편성하고 처리하고 우질화로 승화시켜 수출하는 사유의 련쇄과정이다. '말하는'것은 사유능력을 발전시키는 중요수단으로서 사유수준을 제고시키는 유효한 감성적방법이다. 그러므로 언어훈련을 강화해야 학생들의 사유를 촉진시킬수 있고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수 있다.

  상술한 바로 산재지구 저학년 학생들의 말하기를 지도했기에 학생들은 혁신사유와 말하기 능력 면에서 많은 제고를 가져왔다. 동시에 학습과정에서의 자발성, 주체성, 혁신성, 개성도 많이 배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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