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국제
승리로 끝난 英 남학생들의 '치마 시위'…"내년부터 반바지 착용"
http://hljxinwen.dbw.cn  2017-07-06 10:36:47

  (흑룡강신문=하얼빈)더운 여름에는 반바지를 입게 해달라며 ‘치마 등교 시위’를 벌였던 영국의 중학생들과 관련해 해당 학교장이 내년 여름부터 반바지를 하복 규정에 포함하겠다고 밝혀 학생들의 평화로운 시위가 승리로 끝나게 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데번 주(州) 엑시터의 한 중학교장 에이미 미첼이 “내년 여름부터 회색 반바지를 하복 규정에 포함하겠다”며 “주체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한 학생들의 태도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 편의를 위해 체육복과 비슷한 활동복도 입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활동복과 교복을 섞어서 입는 건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금지할 방침이다.

  반바지를 허락한 학교 결정에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들은 평화로운 시위를 펼쳤다”고 말했다.

  지난 6월말, 이곳 중학교 남학생 50여명이 치마를 입고 등교했다. 치마를 직접 구할 수 없었던 일부 학생은 이웃 학교나 같은 학교 여학생들에게 옷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다섯 남학생이 여학생 치마를 입고 등교한 것에서 시작한 퍼포먼스의 요지는 ‘더운 여름철 남학생에게 긴 바지만 강요하는 학교 규정을 고쳐달라’는 것이다.

  여학생은 치마를 입고, 여교사가 샌들 신은 채 학교에 오는 것과 달리 남학생들은 긴 바지를 입는 것도 모자라 재킷도 걸쳐야 하고, 신발을 학교 안에서도 신어야 하는 데 불만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남학생은 “치마를 입고 학교에 오니 무척 좋다”며 “아래로 들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남학생도 복장 규정을 학교가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남학생들은 다리털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면도기까지 사와 자칫 무거울 수도 있었던 분위기에 웃음을 더했다.

  최초 치마를 입었던 다섯 남학생은 반바지를 입게 해달라고 학교에 건의했다가 “차라리 치마를 입으라”는 교장의 말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곧이곧대로 교장의 말을 들은 것이니 학교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고 한 남학생의 엄마는 밝혔다.

  학부모들도 더위를 고려하지 않은 불공평한 규정 때문에 남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아이들은 학교조차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 존재가 됐다는 사실에 더욱 불만을 느끼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에이미 교장은 “지난 며칠간 이어진 더위로 학생들과 교사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규정을 고치는 게 필요하다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모두 들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후가 변하고 더위가 이어진다면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서도 규정은 바뀔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세계일보


·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중화민족 전통문화 발양”주제 회보공연 개최
· 흑룡강성, 19차 당대회 학습자료 기업에 전달
· 중공흑룡강성위, 새시대 현대화한 새룡강 전면 건설에 관한 임무 포치
·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1천명 대학교 우수 보도원 캠퍼스 강연' 흑룡강보고회 열려
· 흑룡강 독자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열독 구매
· 2018년 명절휴가 배치
· 모야 윷이야
· 중국, 민박·려인숙 20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⑤
· 19차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④
19차 당대회 조선족 대표 림송숙: "총서기께 마음속 말을 전...
비 내리는 역사 도시 베이징, 빗속...
2017년 베를린 불빛 축제 개막
판빙빙 핑크빛 공항 패션 '눈길'
동영상
베이징,힐링여행지 된'700년 후퉁'
제1회 하얼빈시 조선족 배드민턴대회
2017年38节朝艺馆活动(标清).mp4
태양광 발전 산업 프로젝트 설명회 ...
포토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