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 일간지 | 주일특간 | 한국판 | 다국어무역 |   
 
   ·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라이프 > 여성·가정
아이의 성격, 제대로 알고 있나요
http://hljxinwen.dbw.cn  2013-12-13 16:36:00

  (흑룡강신문=하얼빈)부모와의 상담을 토해 자녀 코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난히 진전이 없어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부모도 답답할 노릇이지만, 부모의 노력이 거꾸로 상처로 남게 되는 자녀 또한 괴로울 수밖에 없다.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자녀의 상격과 기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부모의 실수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부모와 자식도 마찬가지도. 따라서 부모가 자녀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거기에 맞춰 코칭을 한다면, 효과적인 결과를 얻게 된다.

  사람의 성격은 크게 D형(주도 추진형), I형(사교형), S형(안정형), C형(신중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이것을 ‘DISC’라고 한다. 이렇게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이 우선인지 사람이 우선인지, 일을 빨리 하는지 천천히 하는지를 보고 분류하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도 성격은 다르다

  자녀가 부모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한다고 속을 끓이던 어머니 K씨가 코칭 상담을 위해 찾아왔다. “아이가 제 말을 듣지 않아요. 뭘 시키면 묵묵부답이고 행동도 굼떠요. 저를 무시하는 것이 분명해요.”

  아버지와의 소통은 어떤지 물었다. “아빠와 아이는 아무 문제없어요. 저하고만 심각해요. 이유도 모르겠고, 제가 자꾸 따져 물으면 아이는 아예 눈도 마주치지 않아요. 중2라서 그럴까요?”

  상담이 진행 되는 동안 어머니의 성격이 드러났다. 무엇이든 빨리빨리 해치워야 적성이 풀리는 주도형(D형)의 어머니였다. 반대로 자녀는 신중하고 고집스러운(S형)의 자녀였다. 같은 유형인 아버지와는 대화가 잘 통했지만, 정반대의 성격인 어머니와는 소통이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나는 K씨가 남편과의 성격차이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해졌다. “많이 답답해요. 뭘 함께하려면 생각이 많아서 결정도 느리고, 매번 같은 색만 사는 꽉 막힌 남자거든요. 그래도 이젠 그 성격을 잘 알고 이해하기 때문에 부딪치는 일은 적어요.”

  상담을 하다보니 자녀와의 문제를 해결하는 비법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K씨도 대답 끝에 뭔가 눈치를 챈 듯 빙긋이 웃었다. “제가 매 번 아이에게 그랬거든요. ‘넌 네 아빠 닮아서 너무 답답해!’라고요. 말은 그렇게 하고서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았네요.”

  자녀를 이해하게 된 K씨는 남편에게 그랬듯 이해하고 기다려주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제시할 뿐 더 이상 지나친 간섭은 하지 않았다.

  성격을 알아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이렇듯 사람은 누구나 그 바탕이 되는 성격과 기질이 다르고 그에 따르는 잠재력 또한 다르다. 때문에 잠재력을 계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성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코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형적인 주도형 (D형)의 성격이었던 ‘Sony’의 모리타아키오 회장은 창의적인 추진력으로 워크맨과 같은 포켓용 기기들을 개발하여 큰 성과를 이루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허브 켈러허 회장은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활동가로 사교형(I형)의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항공사 직원들에게 감동적이고 애틋한 편지를 보내어 독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도주의 정신으로 사람을 섬기는 일을 실천한 인물, 마더 테레사 수녀는 갈등과 압박을 싫어하고 안정적인 성격인 안정형(S형) 의 전형적인 인물이었다.

  델컴퓨터의 마이크 델 회장은 원칙을 중시하고 매우 신중한 신중형(C형)의 인물이다. 그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비판하고 개선하며 더 나은 발전을 꾀하는 기업가였다.

  그는 고객의 의견을 듣기 위해 수십만 통의 전화와 이메일을 이용했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미국에서 ‘델컴퓨터’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성격이 다르고 기질이 다르지만 모두에게는 숨겨진 잠재력이 있다.

  부모는 자녀의 이러한 재능을 깨워주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자녀의 성격 유형을 알고 그에 맞는 코칭을 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미국의 제이 맥스웨인은 자녀의 재능과 능력을 알아보는 도구인 PLACE를 창시했다.

  ‘PLACE’는 ‘P(personality discovery;성격유형), L(Learning spiritual gifts;타고난 재능), A(Abilities Awareness;능력), C(Connecting passion with ministry;열정), E(Experience of life;삶의 경험)’을 뜻한다.

  PLACE를 통해 자녀의 재능과 능력을 알고, 성격과 기질을 이해했다면 그에 맞는 코칭이 가능해진다. PLACE는 자녀의 존재감을 알게 하는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 또한 그에 맞는 코칭은 자녀에게 맞는 미래를 설정하고 최선의 길을 가게 하는 방향 설정의 방법이다.

  이러한 중요한 단서를 간과하지 않는 부모만이 자녀가 리더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다. 이제 종이를 한 장 준비하자. 그리고 내 아이의 행동을 떠올리면서 내 아이의 특징을 적어보자. 비록 종이 한 장이지만 이것이 당신 아이의 속마음을 알고 성격을 파악하는 비밀의 열쇠가 될 것이다.

  성격의 네 가지 유형

  사람의 성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자녀와 자신의 성격 유형을 파악해보자.

  D형(주도형)_일 중심, 빨리빨리

  일의 처리 속도가 빠름. 고정 관념 탈피가 쉬움. 개척자 스타일. 감정 조절력 떨어짐. 세부적인 지시는 금물이고 스스로 하게 해야 한다. 위인전을 읽게 하는 등 원대한 꿈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I형(사교형)_사람 중심, 빨리빨리

  부드럽고 활동적. 친구를 쉽게 사귐. 골치 아픈 일을 싫어함. 사교성을 칭찬해주어 인간관계를 발전시킨다. 덜렁대는 습관을 고쳐주는 게 바람직하다.

  S형(안정형)_사람 중심, 천천히

  갈등과 압박을 싫어함. 안정적이고 꾸준하고 변화를 거부한다. 좋아하는 분야에 고집을 피움. 직접 해보라는 독려는 금물이며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는 말도 피한다. 고집스러운 이기심에 제동을 걸어줄 것.

  C형(신중형)_일 중심, 천천히

  원칙적이고 신중함. 자신과 남의 실수를 비판한다. 확신이 서면 천하무적임. 최고의 감성 소유. ‘넌 알 것 없어’ ‘시키는 대로 해’라는 말은 하지 말자. 함께 토론하는 장을 마련해준다.

  우수명 코치는…국제코치연맹의 인증을 받은 프로 코치(PCC). 현재 ‘아시아코치센터’ 대표로 여성과 자녀를 위한 리더십 코칭으로 유명하다. 한국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펀드 매니저로 활동했고, 국내외 유명 기업 CEO의 코칭을 맡아왔다.

 

 
출처:중앙일보

  

 


· 하얼빈빙설대세계 채빙축제로 들끓는 송화강반
· 中 시안-모스크바 행 첫 中欧화물열차 개통
· 사진으로 보는 남수북조(南水北调) 중선공정 현장
· '브라질 축구팀 비행기, 연료 없어 추락'…공식확인에 분노 폭발
· 주차문제로 난동 조선족, 엉뚱한 이웃에 흉기 휘둘러
· 중국교육과학연구원 북경 해정구민족소학과 합작운영
· 중국 인민페 가치 0.43% 절상…반년 만에 최대폭
·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겨울철 스케트 운동 정식 시작
· '눈의 도시' 문화창달의 주렁진 열매
· [오늘의 운세] 12월 7일
·목단강시 첫 도시 터널 개통
·中美애플 힘겨루기 시동?…中소비자...
·中, 120만 위안 이상 고급차에 10%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일시...
·中핫이슈 소통 강화…중대사 발생시...
포토
수지 솔로로 컴백, 리종석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 확정
5살 꼬마경찰 "경찰은 시민을 돕는 ...
일본서 '붙이고 입는' 새로운 화장...
병아리콩의 단백질이 가득한 중동의...
동영상
기획·특집
·2015 전국인대정협특집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2014년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제24회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담회
흑룡강신문사 주소(黑龙江新闻社地址):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경위2도가 97번   흑룡강신문사 편집사무실(编辑办公室): 0451-84270983   취재부(供稿中心):0451-84223554    인터넷부(多媒体部):0451-84212364   사무실(办公室): 0451-84212964   흑룡강신문사 한국지사(韩国支社): 02)782-8881 782-8868   북경지사(北京支社):010-64632663   청도지사(青岛支社):0532-87890320   연대(烟台):133-6535-3926   위해(威海):152-6312-8669   요녕지사(辽宁支社):024-23490970   연변지사(延边支社):0431-2552832   장춘지사(长春支社):0431-8560-0428
회사소개 | 흑룡강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고객센터 | 저작권규약 |역사자료 黑ICP备10202397号
Copyright @ hljxinwen.cn. All Rights Reserved
hljxinwen.cn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방송 텔레비전 프로 제작 경영 허가증 (흑)자 제0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