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전국부녀련합회서기처 서기인 담림은 우리 나라 24.7%되는 녀성이 혼인생활가운데서 배우자로부터 부동한 형식의 폭력피해를 받았다면서 전국부련회분야에서 해마다 접수한 폭력신소사건이 5만건가량에 달하고 가정폭력은 사회발전의 암세포이며 사회의 전면발전에 엄중한 저애를 조성하고있다고 표시했다.

　　담림은 가정폭력은 국제사회에서 특별히 관심을 받는 사회문제로서 현재 우리 나라 정부는 반가정폭력의 사업목표를 2011-2020년부녀발전요강과 아동발전요강에 기입하고 각급 정부사업의 평가지표시스템에 넣었으며 12기전국인대상무위원회에서 이미 반가정폭력법을 립법계획에 넣었고 18차당대회보고에서 최초로 “남녀평등기본국책을 견지한다”고 기입하여 우리 나라 반가정폭력사업을 가일층 추동하는데 량호한 정책환경과 얻기 힘든 기회를 마련해주었다고 표시했다.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