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통계국의 통계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10월까지 우리성에서는 고정자산투자(농호 포함하지않음) 8072.5억원을 실현, 동기대비 26.3% 증장했으며 증장폭이 전국 평균수준인 6.2%를 초과해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지방항목투자증장폭이 높았는바 투자를 7474.7억원을 완수해 27.0% 증장했고 전성 투자의 92.6%를 차지했다. 중앙항목투자는 597.8억원으로 18.5% 증장했다. 경제류형으로 보아 민간투자증속이 빨랐는바 투자가 5197.5억원으로 36.8%증장했다.국유주식통제투자는 2787.2억원으로 10.6% 증장했다.외상 및 홍콩,마타오,대만의 투자가 87.8억원으로 23.1% 증장했다.제2.제3차산업의 비중이 비교적 크며 각기 전성 투자의 46.1%와 47.9% 차지하며 제2산업은 투자 3719.9억원으로 25.4% 증장하고 제3산업은 투자 3864.6억원으로 26.9% 증장했다.제1산업은 투자 488.0억원으로 28.8%증장했다.
주도산업으로 보면 장비제조,석유화학,에너지와 식품 4대 주도산업이 투자 2519.7억원으로 27.7% 증장했다.
이밖에 부동산투자가 저속증장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전성 부동산개발투자는 1253.6억원으로 동기대비 4.7%증장했고 상품주택판매면적은 2337.5만평방미터로 0.8% 증장했으며 동기대비 9.1%포인트 하락했다.
출처: 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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