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2일(현지시간)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2014 밀라노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파라(Parah) 제품의 Womenswear를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50년 전통의 스키아 파렐리사'파라(Parah)는 수영복과 란제리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섬세한 색조와 어메이징한 디자인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속옷 브랜드 이다. /조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