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미스비키니’제니퍼 니콜 리가 비키니 하의 끈이 풀리는 대형 노출 사고를 당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 제니퍼 니콜 리가 수영을 즐기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미국 마이애미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던 제니퍼 니콜 리가 수영을 마치고 샤워를 하러 가던 중 비키니 하의의 끈이 풀어진 것. 현장에 있던 사진 기자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한편 두 아이를 출산한 제니퍼 니콜 리는 32㎏을 감량한 뒤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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