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8일 저녁, 제22회 금계백화영화제 및 제29회 중국영화금계상 시상식이 허베이성 우한시에서 열렸다. 중국 내지 영화계 최고 전문상으로 불리는 금계상은 중국 영화계 3대 표창상중의 하나로 전문성에서 최고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황샤오밍(黄晓明)과 장궈리(张国立)가 '영화황제'로, 쑹자(宋佳)가 '영화황후'로 선정됐다.

　　출처:중국신문넷 본사편역:박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