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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페이 저작권 침해 사건 수송에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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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0:26:51
 
     
 

  

  (흑룡강신문=하얼빈) 스타 왕페이(王菲)가 이혼으로 연예계에 파문을 일으킨 후, 최근 또 음악회 ''촨치(传奇)"저작권 침해 소송에 휩쓸렸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9월 25일, '촨치' 저작권 침해 소송사건이 베이징 제2중급법원에서 정식 개정한다. 노래 '촨치'의 저작권 소유자 쑨융즈(孙永智)는 왕페이 회사를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로 배상금 350만위안을 요구했다.

  2008년 쑨융즈는 가수 리젠(李建)한테서 저렴한 가격으로 '촨치' 작품을 사들였었다. 계약서에 따르면, 노래 '촨치'를 부르는 권한은 곡 작자 리젠에게만 있고 다른 사람은 쑨융즈의 동의를 거쳐 '촨치'를 부르는 것으로 돼 있다.

  "왕페이가 금방 이혼한 시기에 저작권 소송을 건 것은 쑨융즈 스스로가 지명도를 높이고저 하는것 아니냐"라는 물음에 그는 "나는 종래로 왕페이의 '이혼풍파'로 이름을 날리고저 한 생각이 없었다. 베이징제2중급법원에서는 10여일 전부터 소송 개정 시간을 통지해 왔었다" 고 말했다.

  촐처:인민넷, 본사편역:남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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