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무더운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흑룡강성 각지 래프팅(漂流)풍경구가 손님맞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사진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상지시 한 패프팅풍경구의 모습이다.
출처:흑룡강일보 본사편역:최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