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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서 실수 많은 동료의 공통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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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10:28:28
 
     
 

  (흑룡강신문=하얼빈) 직장생활 중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다. 그러나 '잦은 실수는 또는 중요한 업무부분의 실수' 는 본인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은 물론 그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하게 된다.

  실수가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 성격적인 경향

  성격적으로 실수가 많은 경우가 있다. 저의 예를 들었듯이 꼼꼼하지 못하는 스타일일 경우이다. 이러한 성격은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만의 철저한 원칙을 잘 세워야 한다. '항상 메모지를 휴대하고 중요한 사항은 메모해 놓는다'. '중요한 부분이나 보고기한은 본인의 탁상용 달력에 기록한다'. '보고서를 올리기 전에 면밀(綿密)하게 검토한다'. '꼼꼼한 동료의 도움을 구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본인의 실수가 하나하나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나의 태도가 습관으로 형성되어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통해서 더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도 있다.

  - 마음가짐의 문제

  업무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 경우 이다. 즉, 본인이 맡은 업무를 최선을 다해서 하기 보다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부분만을 소극적으로 하는 경우이다. 업무에 관심과 열정이 없다 보니 그로 인해 실수가 나오게 된다. 문제는 그러한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심각하게 여기지를 않는다. 지속적으로 실수를 범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마음가짐을 바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내가 처리하는 업무를 내 얼굴이다' 라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 아무리 비중이 적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우리의 마음 가짐에 '직장의 업무에 최고의 열정과 혼을 다한다'라는 자세로 일을 해야 한다.

  - 지나친 사생활 추구

  회사생활 외에 지나치게 자신의 사생활에 집중할 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회사에서 '가정의 일을 계속해서 신경을 쓰고' '주식이오르냐 내리냐에만 관심을 두고' 또한 '인터넷 서핑을 좋아하는 경우' '지나치게 메신저를 하는 경우'등 이다. 사람은 다른 곳에 마음을 쓰면 당연히 다른 부분은 자신의 마음에서 멀어지게 된다. 딴 마음을 품고 있으니 깔끔한 업무처리를 못하고 잦은 실수를 하게 된다. 따라서 회사에서는 회사의 일에 몰두를 해야 한다. 업무시간에는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회사업무 외에는 사생활에 너무 지나친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동료나 상사는 며칠만 같이 근무하여도 우리의 일하는 태도를 쉽게 알 수 있으며 또한 내가 처리한 업무를 보더라도 명백히 나온다. /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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