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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변을 노래하네' 2017 창작가요 및 온라인가수경연대회 시상음악회 연길서
‘연변을 노래하네'2017 창작가요 및 온라인가수 경연대회 시상음악회가 지난 19일 오후, 연변가무단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5년래 거둔 성과, 연변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대련시 조선족문학회 2018년 신년회 개최
황해바다의 푸른 물결을 타고 2018년 음력설이 발볌발볌 다가오는 지난 1월 14일, 대련시조선족문학회신년회가 대련시 어부촌 음식점에서 개최되였다.
[새책소개]회색 인간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동안 공장에서 로동하면서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가재잡이
단오
처녀선생
청명
진달래 부간
수필- 나의 설맞이
음력설을 맞이한 기억 속에도 제일 잊혀지지 않는 것은 1970년대 초, 혁명이 지속될 수록 생산은 떨어지던 때였다. 그 때는 북방에 과일이 흔치 않아 명절 림박이라야 조금 맛볼 수 있었는데 질좋은 사과나 배는 거의 구경도 할 수 없고 꽁꽁 얼어서 돌멩이같은 언배조차 일반인에게 차례지기쉽지 ...
시-할빈의 겨울
"천리에 얼음 덮이고 만리에 눈 날리"*는 여기 북녘의 광야에서 깊어가는 겨울의 할빈을 만나려면 송화강 얼음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얼음의 도시에는 얼음의 궁전이 즐비하고
시-호박꽃 (외 2수)
너를 마주 볼 때면 흙냄새 구수히 풍겨오고 수더분한 모습에 한집에서 태여나 자라난 녀동생을 만난듯 수더분한 웃음마저 어쩌면 똑떼여 닮았는지 두눈을 비비고 보다가 두팔벌려 안아본다 -숙아 어데갔다 이제왔어? 소리쳐 부른다 시골의 ...
시-이영의 4계절( 외 2수)
봄이 오면 소복소복 새옷되여 고드름이랑 이쁘게 토한다 여름이 오면 폭신폭신 포대기되여 조롱박이랑 덩실히 키운다 가을이 오면 썰렁썰렁 홑포단되여 고추랑 빨갛게 말린다 겨울이 오면 포근포근 원앙금되여 행복이랑 조용히 잠재운다 ...
시-밤 비 (외 1수)
카텐 길게 드리운 창 너머 가로등 불 밝은 거리가 외로운 설음 토합니다 쭈르륵 쭈르륵… 눈치 무딘 나무가지 밀고 나는 당신을 보고 웃는데 그런 무표정한 얼굴을 주는 아는척 할 수 없는 부끄러움 있나요 그러면 아직 나의 육신이 온전할 때 참, 말을 걸어봐야겠습니다
가사-천륜지락
여보 로친 옛날에는 오랍누이 키우누라 분주했고 지금에는 손주손녀 돌보느라 쉴새없네 고생끝에 락이란데 이게그래 락이련가 이제살면 얼마살랴 아득바득 하지말고 쉬염쉬염 일해가소 온집안의 기둥같은 노친몸이 망가지면 이령감은 어찌하노 여보 령감 옛날에는 제낳다고 불평없이...
영상시와의 만남
수상작품
       

     제12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1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0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9회 '만방컵' 전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대회 특집

  

     제1회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특집

  

     제2회 흑룡강신문 랑시문학상 특집

  

     녀성수필 흑룡강신문 공모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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