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올라 현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미식으로 부상했다.
녹색브랜드로 해림만의 특색을 살린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버섯 모양이 원숭이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 `후두고(猴头菇)' 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영양이 풍부하고 다종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노루궁뎅이버섯은 고기 성분과 야채성분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어 요리로 만들면 남다른 감칠맛이 난다. 해림시는 온대 대륙성기후에 속하는 지역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노루궁뎅이버섯 재배에는 최적 기후지리 조건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몇년 들어 해림시는 농민들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특색 제품에 커다란 중시를 돌리고 노루궁뎅이버섯이 집중되어 있는 해림진을 중점부축 기지로 확정하고 경험이 풍부한 재배농을 초빙해 농민들을 이끌고 시험재배함으로써 지난날의 ‘한나무에만 매달리던’ 전통적인 곡물재배 음영에서 벗어났다. 해림시는 또 정책적인 부축을 강화하여 노루궁뎅이버섯 재배농들의 전기와 물 사용에 우대정책을 실시했으며 재배농지원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노루궁뎅이버섯재배 권위전문가를 초청하여 기술적인 지도를 하도록 하였다. 산업을 규범화하고 재배농들이 더욱 많은 수익을 보도록 하고자 시기술감독국에서는 또 무료로 《노루궁뎅이버섯 재배기술 규정》을 출범시켰다.
브랜드전략은 줄곧 상전에서의 날카로운 공략무기이기도 하다. 해림시는 ‘워이후산(威虎山)’표 식용균상표를 이미 등록했으며 노루궁뎅이버섯의 포장과 디자인도 새롭게 하여 마케팅 전략을 빈틈없이 펼치고 있다. 현재 노루궁뎅이버섯은 품위가 높고 지역특징이 있는 브랜드 표징으로 되었으며 ‘워이후산’표 노루궁뎅이버섯이라면 중국 전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녹색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해림시는 현재 이미 노루궁뎅이버섯생산 국가급 농업표준화시범구 신청을 한 상황이다.
협회가 지원하여 마케팅에 전력을 다한다
해림시는 올해 노루궁뎅이버섯재배협회를 설립하여 노루궁뎅이버섯 생산산업의 강도 높게 부축했다. 협회는 노루궁뎅이 버섯재배농들에 대한 훈련 강도를 높이고 노루궁뎅이재배기술 디스크도 만들어 보급시켰다. 과학기술을 도입하고 액체균접종공예를 도입하여 이 시의 고체균접종생산방식을 개변시켰으며 원래의 1모작 생산에서 2모작 혹은 다모작 생산도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 협회는 재정부의 전문자금 지원을 쟁취하여 해림과일제품공사 뜨락에 해림시 액체균종공장을 설립했다.
협회는 또 회원들을 조직하여 임구(林口), 동녕(东宁) 등 지에 가 고찰하고 선진경험을 배웠다. 그리고 사이트를 구축하고 외지의 용두기업, 경영상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였으며 해림시의 노루궁뎅 이버섯 판매는 이미 대련 쵄허균업판매넷(大连全禾菌业销售网)에 편입되었다.현재 해림은 매달 20일이면 건류 노루궁뎅이버섯이 타이완에 수출된다. 판매경로를 넓히기 위해 협회는 규모 마케팅업체들을 이끌고 베이징(北京), 정저우(郑州), 푸졘(福建)으로 다니며 다방 면으로 마케팅 전략을 폈다. 현재 이미 베이징 신발지(新发地)대시장, 일본 (康泽林)부산물회사 등과 판매업무연계를 가지고 있으며 올 상반년에만 해도 1400톤 노루궁뎅이버섯을 판매했다.
규모업체에서 시범하면서 전면 발전
산업은 사람이 이끌어야 발전한다. 해림시는 시범 규모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을 통해 10만 봉지 이상 재배농18가구를 선정하고 40만 봉지 이상 재배농 6가구를 선정했다. 이 같은 규모 재배농들 가운데는 광룽촌(光荣村) 의 원쥔펑(温俊峰) 과 같은 아근에서 이름이 자자한 ‘노루궁뎅이버섯 대왕’도 있다. 그는 사람됨됨이가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10 여 년의 버섯재배 경력이 있다. 올해 그는 50여 만 봉지를 재배했는데 새로 개발한 노루궁뎅이 봉지재배법은 1년에 2모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이 괜찮을 것으로 전문가는 내다봤다.
노루궁뎅이재배로 부자가 된 원쥔펑은 “사람이란 자기 혼자만을 위할 수 없는 것처럼 나 혼자만 부자가 된 것은 부자라고 말할 수 없다”며 경상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무료로 도와주곤 했다.그리고 그는 국내외 많은 경영인들과 연계망을 갖고 있어 그들이 주동적으로 그를 찾아오기 때문에 현재 노루궁뎅이버섯은 판로를 걱정할 필요가 없이 앉은 자리에서 큰 돈벌이를 하고 있다. 원쥔펑과 같은 버섯재배 왕들의 노력으로 지금은 광룽, 신민 두 촌도 점차 노루궁뎅이버섯 전문재배촌이 되었으며 해림진을 중심으로 하는 노루궁뎅이 버섯재배기지가 더 큰 규모로 발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