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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전 사회 연구개발 투입 더블성장 실현
//hljxinwen.dbw.cn  2021-10-11 14:10:00
 
 

  지난해 연구개발 경비 성장폭 18.2%, 연구개발 투입폭 0.18%포인트 상승

   최근 국가통계국, 과학기술부와 재정부에서 공동 발표한 '2020년 전국과학기술경비투입통계공보'에 따르면 우리 성의 2020년 전 사회 연구개발 경비(R&D)가 173.2억원으로, 동기대비 18.2% 증가했으며 연구개발 투입폭(R&D/GDP)은 1.26%로, 전년 대비 0.1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년간 우리 성은 과학기술혁신을 높이 중시하고 혁신에 의한 발전을 견지하면서 전 사회적인 연구개발 투입 확대 공략전을 잘 치를 데 대해 제기했다. 성위와 성정부의 전략배치를 실행하기 위해 성과학기술청은 연구개발 투입 전문반을 설립하고 각 부서가 협조해 나서 적극 힘을 합쳤다. 또 재정자금 투입을 늘이고 첨단기술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며 기업의 연구개발 후 보조를 실시하는 등 이례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각 류형 주체의 혁신활력과 연구개발 투입 적극성을 꾸준히 불러일으켰다. 2020년도, 우리 성의 연구개발 투입액은 2년 련속 증가세를 유지함과 아울러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 성의 연구개발 투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 부류 주체의 혁신의식이 꾸준히 증강되면서 과학기술혁신에 따른 고품질 발전의 길로 점차 나아간 덕분이다.

  할빈전기그룹, 세계 전력장비 제조 '중심'에 우뚝

   올해 6월, 백학탄(白鹤滩)수력발전소는 제1차 유닛이 생산에 투입되여 발전(发电)을 시작했다. 이는 세계에서 단체(单机) 용량이 가장 큰 100만 킬로와트 수력터빈 발전유닛이다. 오른쪽 기슭에 위치한 8대 수력발전유닛 및 부속 설비의 연구개발과 제조를 모두 할빈전기그룹에서 완성했다.

  무군(武君) 할빈전기그룹과학기술관리부 부총경리에 따르면, '13.5'규획기간 할빈전기그룹은 전통산업의 디지털화, 지능화 전환에 박차를 가해 루계 과학기술 투입액이 70여억원에 달했으며 년평균 과학연구 투자가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개발에 대한 거액의 투입은 풍성한 성과로 이어졌다. 무군은 "할빈전기그룹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국내 첫 발전소 상용 원격지능진단시스템의 총체적인 기술수준이 국제 선진수준에 이르렀고 발전소 지능운영 및 유지 방면에서의 중국의 오랜 공백을 메웠습니다. 파키스탄 차슈마원자력발전소의 C4유닛을 위해 설계한 핵펌프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출한 자주적으로 설계 및 제조하고 온전한 지적재산권을 가진 핵펌프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핵펌프의 국산화, 자주화 생산을 실현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룡(华龙)1호 축봉식(轴封式) 핵펌프를 온전히 자주적으로 제조한 설비 공급업체로 되였습니다. 우리가 연구제조한 화능안원(华能安源)발전소의 660메가와트와 화능래무(华能莱芜) 1000메가와트의 세계 최초의 2차 재열유닛이 련이어 생산에 투입되면서 일약 세계 친환경 석탄발전의 모범시범유닛으로 발돋움하게 되였습니다."고 말했다.

  기술혁신을 발전을 이끄는 제1 원동력으로 간주해온 할빈전기그룹은 설립된 70년간 국산 첫 수력발전유닛뿐만 아니라 첫 발전소 보일러, 첫 발전소 증기터빈, 첫 증기터빈 발전기 등 200여 개 항목의 중국 최초 나아가 세계 최초 설비를 연구제작했다. 따라서 현재 이미 중국 최대의 발전설비, 선박동력장치, 전력구동장치 연구, 제조기지와 세트설비 수출기지로 성장했으며 과학기술 혁신을 꾸준히 강화함에 따라 할빈전기그룹은 이미 세계 전력장비제조의 '중심'에 우뚝 올라섰다.

  할빈수의연구소, 동물 전염병 예방통제 핵심기술전에서 승리

   할빈시 합평로(哈平路)에 위치해 있는 중국농업과학원 할빈수의연구소에서는 과학연구일군들이 바이러스와 시시각각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리정군(李呈军) 할빈수의연구소관리및국제협력처 처장은 현재 할빈수의연구소에서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와 양 브루셀라병과 관련된 백신 개발사업이 한창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관련 동물 역병, 인수(人兽)공통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하는데 중요한 기술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동물역병예방통제 고급생물안전실험실, 수의생물기술국가중점실험실 등 국가급 혁신플랫폼을 바탕으로, 할빈수의연구소는 연구개발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중대한 동물역병 및 인수공통감염 예방통제 핵심기술, 신 제품의 연구제조와 혁신에서 중대한 돌파를 거두었다. 세계 최초로 조류용 DNA백신을 연구제조해내 우리 나라 가금조류독감의 효과적인 예방과 통제에 든든한 역할을 발휘했다. 또 연구제조한 H5/H7조류독감 예방통제 백신은 세계 최초로 한 차례 접종으로 면역이 형성되는 백신이자 H5와 H7 아형조류독감을 동시에 예방할수 있는 역유전학 비활성백신으로서 H7N9바이러스의 인체 감염을 성공적으로 차단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이 방역성과는 농업농촌부 '13.5'규획 10대 농업과학기술 상징성과로 선정되였다.

   할빈수의연구소는 조류 전염성 기관지염바이러스 등 병원체 연구에 초점을 맞춰 세계적으로 독주 종류가 가장 구전하고 독주 수량이 가장 많은 자원창고를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바이러스의 감정, 백신과 진단제제의 연구개발에 기준물질을 제공했다. 닭 전염성 파브리키우스낭과 마레크병 예방통제에 사용되는 4 가지 새로운 백신, 7가지 면역억제 진단시약를 연구개발함으로써 완벽한 역병 예방통제 기술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류 면역억제질환의 '감측-면역-정화' 3위1체의 종합 예방통제 신기술을 형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외 진단시약의 독점국면을 타파해 점차 수입을 대체하고 있다. 관련 성과는 성과학기술 진보 1등상을 수상했으며 중국이 중대한 동물역병을 효과적으로 예방, 통제하고 공공위생안전을 수호하는데 중대한 기여를 했다.

  북대황간풍종업주식유한회사, 육종 '네비게이터'와 '가속기' 개발

   종자는 농업의 ‘칩’이며 유전물질 자원은 종자의 ‘칩’이다. 흑룡강성 ‘백천만’ 프로젝트(“百千万”工程, 백억대 기업, 천억대 산업, 만억대 산업클러스터 육성 프로젝트) 중의 북대황간풍종업주식유한회사(이하 ‘간풍종업’으로 략칭함)가 맡은 ‘생산량이 높고 품질이 우량하며 기계 수확이 가능한 옥수수 육종’ 프로젝트는 흑룡강성농업과학원 옥수수연구소, 동북농업대학이 협력해 이끌고 나가는 것으로 산학연 혁신 련합체를 구축하고 상업화 육종 혁신 사슬을 형성하여 종자 유전물질 자원의 혁신 및 응용에 품질과 성장 속도를 높이도록 했다. 간풍종업 부총경리 겸 간풍연구원 원장 류휘(刘辉) 는 기업이 년간 테스트 품종 300여개,  품종 20여개를 연구개발할 수 있는 육종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최근 몇 년간, 간풍종업이 생물육종 중점 실험실을 바탕으로 삼아 종자 유전물질 자원에 개발 혁신과 보호 리용을 강화하며 연구 개발에 투자금을 확대하고 기술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종자산업의 부활전을 잘 치르도록 힘을 보탰다.

  ‘13·5’계획 기간 간풍종업은 연구개발에 루계로 4억원을 투자했고 연구개발 능력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장했으며 새로운 품종을 계속 생산해 왔다. 또한 간풍종업이 자체로 개발한 ‘식물 유도모델 원 위치 합성 유전자 편집 방법’은 벼의 일부 유전자를  임의로 지정해 제거하거나 삽입할 수 있어 벼 품종 개량으로 흑룡강성 벼 유전자 기술 육종에 ‘네비게이터’를 제공했다. 또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하고 옥수수 전체 게놈을 대상으로 스마트화 육종을 했으며 지적 재산권을 가진 우질 품종에 대한 육종을 하여 흑룡강성 옥수수 품종의 업그레이드에 ‘가속기’를 달아주었다.

  할빈 삼련제약주식유한회사, 복제약과 신약개발을 중시하여 새로운 우세 살려

   흑룡강성 ‘백천만’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할빈 삼련제약주식유한회사(이하 ‘할빈 삼련제약’으로 략칭함)가 맡은 ‘뇌 보호제 SO-08’ 프로젝트는 현재 림상연구 단계에 들어섰다. 할빈 삼련제약 연구개발센터의 왕평평(王萍萍) 경리는 “이 프로젝트는 발명 특허 4개를 획득했고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어 뇌의 산소부족 및 뇌손상을 치료하는 새로운 약품을 개발하는데 활용되며 뇌졸중, 뇌혈관질환(치매), 뇌외상 등 급성 및 만성 뇌신경손상 질환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19년, 할빈 삼련제약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재정부, 해관총서, 세무총국 등으로부터 ‘국가기업기술센터’로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3년간, 회사가 연구개발에 루적 투자한 금액은 3억원을 초과했고 연구개발 투자금의 평균 성장률이 18.6%에 달했다. 또한 ‘복제약 생산과 신약 개발을 결합하는’ 개발전략을 실행하면서 폴리프로필렌 앰풀 제제, 랭동 구강봉해정, 신형 나노 제제, 신형 첩부제, 폴리펩티드 합성 등 여러 기술 플랫품을 구축했으며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제품 비축량을 확대했다. 이와 동시에 할빈 삼련제약은 국내의 대학교, 과학연구소와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약 인재를 육성하였으며 자체로 개발하는 것과 산학연 협력을 결합하는 연구체계를 구축해 과학연구성과의 전환을 가속화시켰다. 자체로 개발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존 제품에 대한 2차 개발을 진행하여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14·5’계획 기간, 중국은 과학기술로 자립자강하는 총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과학기술혁신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는 버팀목역할을 하고 있다. ‘흑룡강성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4차 5개년 계획과 2035년 장기 비전 목표 강요’는 2025년까지 전 성의 연구개발 경비가 지역 생산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2.5%에 달성하는 목표를 내놓았다. 이를 위해 흑룡강성은 여러 혁신 주체가 과학기술 혁신 의식을 꾸준히 높이도록 하고 있으며 연구 및 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인 바 전 사회의 연구개발 투자 향상 공략전을 잘 치르고 연구개발 수준과 과학기술혁신능력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루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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