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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도 먹고 싶어하는 룡강 음식
//hljxinwen.dbw.cn  2021-09-24 12:05:00

  며칠전, 신주 12호 유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흑룡강성 출신인 우주비행사 류백명(刘伯明)은 착륙한 후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고향의 줄당콩 료리라고 밝혔다.

  우주비행사가 우주까지 가더라도 먹고 싶어하는 흑룡강 음식의 매력을 함께 알아보기로 한다.

  01 돼지갈비 줄당콩조림(排骨炖豆角)

  줄당콩은 흑룡강성의 가정식 료리 중의 하나로서 가장 맛있는 조리법은 바로 돼지갈비 줄당콩조림이다. 줄당콩이 기름기가 살짝 있는 돼지갈비와 한참 조리된 후 고기의 향기와 채소의 향기가 서로 어우러지면 맛이 향긋하고 좋아 최고의 밥도둑 반찬이 된다.

  02 닭고기버섯조림(小鸡炖蘑菇)

  닭고기버섯조림은 설이나 명절 때에 룡강 사람들이 집집마다 반드시 마련하는 반찬이다. 조림은  룡강 특색을 가진 대표 조리법이다. 신선하고 탱글탱글한 닭고기에 향긋한 버섯을 넣고 같이 조리다가 보글보글 끓는 육수에 닭고기의 정수가 물들여 버섯의 숨겨진 깊은 향도 우러내는데 영양 가치 또한 매우 높다.

  03 돼지고기당면조림(猪肉炖粉条)

  돼지고기당면조림은 ‘동북 4대 조림음식’ 중의 1위로 뽑힐 만큼 오래전부터 흑룡강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짭짤하고 고소하며 감칠맛이 나서 남녀로소 다 즐겨먹는다. 돼지고기가 기름기가 많아도 느끼하지 않고 당면이 국물을 많이 흡수한다. 선선한 가을에 돼지고기당면조림 한 그릇을 먹으면 하루의 서늘한 기운을 순식간에 날려버린다. 또한 개인의 기호에 따라 배추, 두부, 무 등 식재료를 넣을 수 있는데 감칠맛이 일품이다.

  04 더모리생선조림(得莫利炖鱼)

  흑룡강 사람들은 생선료리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지만 가정식으로 하는 료리법은 바로 조림이다. 더모리생선조림은 흑룡강성에서 가장 유명한 생선료리 중의 하나로 꼽힌 바 있다. 싱싱한 민물고기에 편육, 당면 등 기호에 맞는 식재료를 넣어 조린다. 국물이 듬뿍 묻힌 식재료가 생선보다 더 맛있는 향기가 나고 쌀밥에다가 국물 한 숟가락만 넣어도 사람들의 식욕을 돋구게 된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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