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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판에 오른 새우 먹지 않아!...그 리유 가슴 뭉클
//hljxinwen.dbw.cn  2021-09-14 14:40:52

  최근 밝고 수줍음을 잘 타는 한 소녀가 수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장소소라고 부르는 이 소녀는 하남성 주구시 태강현 청집진 이랑묘 소학교 학생이다. 이 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나홀로 어린이들이다. 기자가 이 학교 교장을 취재하면서 우연히 장소소가 학교에서 점심을 먹을 때 다른 음식들은 모두 깨끗하게 잘 먹었지만 새우만은 늘 남겨 놓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번에도 소소의 식판에는 새우 4마리가 남겨져 있었다. 기자가 그 원인을 물었다. "왜 새우를 먹지 않았지?" 장소소는 맑고 큰 눈을 반짝이며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띤 채 "나중에 먹으려고요"라고 대답했다.

  한참 후 장소소는 기자에게 속마음을 터놓았다. "엄마에게 갔다 줄려고요."

  이 학교 “백발 교장” 장붕정에 따르면, 음력설 전야 소소의 어머니가 수술을 받았다. 그후 학교에서 우유, 과일, 새우를 나눠줄 때마다 소소는 항상 먹지 않고 남겨두었다. 사실 그도 무척 먹고 싶었지만 엄마에게 가져다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백발 교장”장붕정은 아이들에게 나직하게 일깨워주었다. “주어진 식사는 다 깨끗하게 먹어야 한다. 이렇게 남겨두면 음식이 상하게 돼.”그러면서 교장 선생님은 공용 저가락으로 자신의 밥과 반찬을 아이들의 식판에 얹어주기도 했다.

  아이들은 앳되고 맑은 얼굴들이지만 강인하고 일찍 철이 들었으며 리해심도 깊다. “백발 교장”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장소소에겐 축복을 전한다! 뜻있는 사람들의 동반으로 생활은 날로 더 펴일 것이다. 이곳에서 사랑은 큰 빛을 발하고 있다!

  /중국조선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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