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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수입증대 '새 엔진' 구축
//hljxinwen.dbw.cn  2021-07-15 09:53:00

  최근년간, 흑룡강 각 현은 위치우세에 힘입어 현지의 특색을 돌출히 하는 한편, '특색재배'를 에워싸고 우세브랜드를 잘 구축함으로써 수입증대를 통한 부유의 길을 개척해냈다.

  삼복철에 들어섬에 따라 파언현동정채소재배농민전문합작사는 수확기를 맞이했다. 첫그루 수확에 들어간 1200무 셀레늄고추, 허리 높이까지 올라온 고추모에는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합작사 책임자 리중정(李中停)은 "여기 고추는 물과 비료 일체화 셀레늄기술로 재배한 것이라 개개의 고추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럽고 육질이 풍부합니다"며 기뻐했다.

  2017년, 파언현동정채소재배농민전문합작사가 설립되여서부터 '기업+합작사+농호'의 운영모델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채소비닐하우스 규모가 400여동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로천 채소재배면적은 2000무에 이르렀다. 단일품종 구축, 전문재배에 힘입어 합작사의 셀레늄고추가 산동 수광(寿光)에 판매됨과 아울러 전국 시장도 개척했다.

  리중정은 "합작사에서 비닐하우스 모종, 로천 재배 모델을 취해 수확기를 전국 '남방채소 공백기'에 정확히 맞췄기 때문에 고추 수확은 줄곧 국경절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비닐하우스에 의한 모종, 규모화 재배, 집약화 관리, 브랜드화 마케팅 발전리념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흑토지의 량질 셀레늄채소를 전국 인민의 식탁에 올림으로써 더 많은 촌민들이 특색재배에 따른 수입증대를 실현해 점차 부유의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 것입니다."고 말했다.

  경작지자원이 적고 외지취업인구가 비교적 많은 탕왕향 민생촌에는 비여있는 정원의 수가 많다. 진학행(陈学行) 민생촌 당지부제1서기의 선도 하에 이곳에서는 점차 '정원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진학행은 민생촌의 현황을 투자가 적고 효과가 빠르고 위험성이 낮은 정원경제의 특점과 결부시켜 촌민들을 이끌고 수차례의 시장조사를 진행한 후 비여있는 토지자원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마침내 모색해냈는데 바로 다래나무를 재배하는 것이였다.

  올 4월 중순, 진학행과 리춘보(李春宝) 민생촌 촌당지부서기는 촌민을 이끌고 가목사대학 다래유전물질자원센터에서 300그루의 묘목을 구입해 23가구 촌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올해 68세인 장복영(张福英)은 빈곤퇴치호이다. 최근 2년간 정원경제에 발을 들여놓은 그녀는 매년 채소재배와 양계로 1만여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번 기회에 그녀는 다래도 재배하기 시작했다. 장복영은 "묘목 한그루당 20원뿐인데다 채소재배보다 힘이 덜 들어요. 과실을 먹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팔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촌민의 정원에서 리춘보 촌당지부서기는 묘목의 자람새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마을사람들이 과실나무에 틀을 올리는 것을 지휘했다. "묘목에 덩쿨이 뻗기 시작했어요. 촌 앞정원과 뒷정원의 30무 땅에 전부 재배할 예정입니다. 3년 후 무당 묘목 70그루, 그루당 생산량 20근, 근당 10원으로 계산할 때 한그루당 200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고 전 촌은 40여만원의 수입증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래재배에 따른 경제와 사회효익에 대해 리춘보는 이렇게 얘기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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