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스포츠·연예 > 스포츠
산투스-파우메이라스, 남미클럽축구대항전 결승서 격돌
//hljxinwen.dbw.cn  2021-01-14 14:43:31

  다음 달 국제축구련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은 산투스와 파우메이라스의 브라질 팀 간 대결에서 가려지게 됐다.

  산투스는 14일(이하 북경시간) 브라질 산투스의 빌라 베우미루에서 열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에 3-0으로 이겼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는 남미 클럽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1주 전 원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산투스는 2차전 승리로 역대 다섯 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산투스는 1962·1963·2011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대회 우승을 노린다.

  산투스는 무관중 경기로 열린 이날 2차전에서 킥오프 16분 만에 지에구 피투카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 4분 예페르손 소텔도의 추가 골에 이어 2분 뒤 루카스 브라가의 쐐기 골이 거푸 터져 승부를 더 기울였다.

  보카 주니어스는 후반 11분 수비수 프랑크 파브라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까지 놓이면서 결국 완패를 당했다.

  산투스의 결승 상대는 파우메이라스다.

  파우메이라스는 역시 아르헨티나 팀인 리버 플레이트와 전날 치른 2차전 홈 경기에서 0-2로 졌지만, 앞선 원정 1차전 3-0 승리 덕에 결승에 선착했다.

  파우메이라스도 이 대회 결승에는 다섯 번째 오르며, 1999년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오는 3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단판으로 열린다.

  애초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끝났어야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중단됐다가 재개되면서 결승전도 이번 달로 연기됐다.

  이 대회 결승전이 브라질 팀 간 대결로 열리기는 이번이 세 번째다.

  상파울루가 2005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이듬해에도 결승에 올랐으나 인터나시오날에 패해 대회 2연패에는 실패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현지시간 다음 달 1일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

  FIFA 클럽 월드컵은 해마다 6개 대륙 클럽대항전 챔피언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이 한데 모여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대회다.

  /스포츠종합

· <혁신교수보고2021> 발부, 미래 교육발전추세에 초점 맞춰
· UFC 한국인 정찬성, 4월 복귀 시동
· 2020년, 이동지불 사용자 70% 이상 매일 이동결제
· 우완 불펜 바에스,"휴스턴과 2년 계약"
· 소주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 ‘이곳’에 양보하세요
· “드디어 만난다” 김우빈→탕웨이, CJ 2021 영화 라인업
· "이번엔 사이비 종교"…지일주X박정화 주연 '용루각2' 2월 개봉 확정
· 영화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청춘 포스터 전격 공개
· 이종혁, '날아라 개천용' 출격..곽정환 PD·권상우 인연
· '달이 뜨는 강' 김소현X지수 티저포스터 공개, 신비로운 분위기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