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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다” 김우빈→탕웨이, CJ 2021 영화 라인업
//hljxinwen.dbw.cn  2021-01-14 14:32:00

왼쪽부터 류준열, 김우빈, 박해일, 탕웨이

   '이 시국'에도 영화는 계속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유의 보릿고개를 겪었던 지난 2020년이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희망 속에 대작들이 줄줄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으며 중심에는 단연 CJ ENM이 있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이다. SF영화인 '외계인'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외계인이 주요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해 시대를 오고 가는 내용이다. 류준열과 김태리, 김우빈, 조우진, 염정아, 소지섭, 유재명 등이 출연하는데, 비인두암 투병 후 복귀한 김우빈의 연기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왼쪽부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헤어질 결심'은 멜로다. 탕웨이와 박해일이 호흡을 맞춘다.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탕웨이와 박해일이 그려낼 로맨스 호흡이 벌써부터 예비 관객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뮤지컬 영화 '영웅' 또한 기대작으로,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마지막 1년을 담았다. '해운대'와 '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 작품인 '영웅'은 동명의 원작 뮤지컬에서 안중근 역을 맡아온 정성화가 영화에도 출연해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가 출연한다.

  정지영 감독 신작 '소년들'은 슈퍼 주인이 강도 살인을 당한 후 세 명의 10대가 범인으로 지목돼 징역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으나, 이후 진범이 붙잡히면서 누명을 벗게 된 삼례 나라슈퍼 살인사건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영화는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에 대한 재수사에 나선 수사 반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설경구, 유준상, 진경, 허성태, 염혜란이 출연한다.

왼쪽부터 이선균, 주지훈, 전종서, 손석구

  '독전'의 이해영 감독 신작 '유령'에도 설경구가 출연한다.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항일 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이다.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이동희가 설경구와 호흡을 맞춘다.

  tvN 드라마 '방법' 스핀오프 영화인 '방법: 재차의'(가제, 감독 김용완)는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엄지원, 정지소 등이 활약한다. 의문의 살인사건의 범인이 되살아난 시체로 밝혀지면서 사건을 쫓던 전직 기자와 방법사가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스릴러이며,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연상호 감독이 극본을 썼다.

  재난 영화 '사일런스'(가제, 감독 김태곤)는 이선균과 주지훈,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이 출연한다.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성화-윤제균 감독, 영화 '영웅' 제공

  '우리, 자영'(가제, 감독 정가영)은 두 남녀가 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콜'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전종서와, 독특한 매력의 손석구가 호흡한다. '카운트'(가제, 감독 권혁재)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마이웨이 체육선생이 통제불가 문제적 제자들을 만나 '어쩌다 복싱부'가 탄생하고,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진선규가 주연으로 활약하며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조우진과 지창욱이 출연하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부산지역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 추격 스릴러다. 범죄 액션 영화 '보이스'(가제, 감독 김선, 김곡)는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변요한과 김무열, 김희원 등이 출연한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중국에 있는 조직의 본부에 침투해 보이스피싱 업계의 설계자 '곽프로'(김무열)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던 '서복'(감독 이용주)도 2021년 라인업에 포함됐다. 공유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려는 시한부 정보국 요원 '기헌'으로, 박보검이 영생의 비밀을 가진 복제인간 '서복'으로 분해 삶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서복' 스틸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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