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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첫 주연작 '라이브온' 통해 배우로 한층 성장했죠"
//hljxinwen.dbw.cn  2021-01-13 16:08:50
 
 

   

  12일 종영한 JTBC 화요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 연출 김상우)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연인이자 좋은 친구로 성장하는 서사를 그려낸 하이틴 로맨스는 풋풋한 설렘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은 '라이브온'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는 극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서도 완벽을 추구하는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을 섬세하게 연기해 호평받았다. 이에 대해 황민현은 뉴스1과 서면 인터뷰에서 "처음엔 긴장도 하고 고민도 많았지만, 감독님과 함께 하는 배우들의 도움을 받으며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황민현에게 '라이브온'으로 처음 드라마에 입문하게 됐다. 영화, 뮤지컬과는 또 다른 영역에 도전한 그는 고은택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처음이 '라이브온'이어서, 그리고 고은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의 즐거움을 알았다고 했다. 더불어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며 '라이브온'이 본인에게 소중한 작품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첫 주연작 '라이브온'을 마친 소감이 궁금하다.

  ▶'라이브온'을 촬영하는 동안 좋은 사람들과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 행복하다. 고은택을 만나서 느낀 감정들, 경험을 통해 저 역시도 조금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고은택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 그리고 러브 여러분들 감사하다.

  -영화 '좋아해 너를' 이후 정극 연기는 오랜만이고,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은 처음이다. 부담감은 없었는지.

  ▶부담감도 컸고 낯설고 모르는 것이 많아서 '다른 배우들에게 피해 주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작품에 들어갔다. 첫 촬영 때 긴장도 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의 도움도 많이 받아서 점점 즐겁게 연기하고 촬영하는 나를 발견했다.

  -뉴이스트가 멤버들의 응원과 조언도 있었나.

  ▶뉴이스트 단체 일정이 있는 날 멤버들을 만나면 '잘 찍고 왔냐',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생일에는 서프라이즈로 커피차를 보내줘서 많은 힘이 됐다.

  -고은택을 연기하면서 특별히 신경을 쓴 부분이 있는지.

  ▶고은택이라는 캐릭터가 처음에는 냉정하고 차갑지만, 백호랑을 만나고 난 후 점점 부드럽고 다정하게 변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모습들을 시청자분들께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은택이가 많은 분께 단단한 캐릭터, 쉽게 휩쓸리지 않는 강한 친구, 마음을 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혹은 대사가 있다면.

  ▶7회 말미에 백호랑이 고민 끝에 라이브 방송으로 모든 것을 다 고백한 후에 고은택이 수고했다고 안아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든 오해와 사건들이 풀리고 백호랑과 고은택이 서로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었다는 게 느껴졌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장면이기도 하고, 그 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

  -파트너 정다빈과 호흡, '라이브온' 팀워크는 어땠나.

  ▶호흡도 잘 맞았지만 정다빈이 연기 선배이기도 해서 촬영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덕분에 어려웠던 장면들도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더 컸다. 다른 배우들을 비롯한 감독님과의 팀워크도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노력에 비해 시청률은 다소 낮았는데, 아쉽진 않았는지.

  ▶시청률이라는 숫자, 수치를 기대하지 않았다는 건 거짓말일 거다. 고은택을 연기하면서 노력을 많이 했고 즐겁게 촬영했기에 잘 나왔으면 기분이 너무 좋았겠지만, 내게 있어서 '라이브온'은 그 자체로 의미 있고 소중한 작품이기에 아쉽지 않다. 현장에서 배운 많은 것들, 그리고 촬영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통해 배우로서, 또 인간으로서도 한층 성장한 것 같다.

  -'라이브온'이 본인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처음이 '라이브온'이어서, 그리고 고은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리고 연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소중한 작품이기도 하다.

  -고은택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 한마디 해달라.

  ▶지금까지 '라이브온'과 고은택을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에 촬영 기간, 두 달간의 방영 기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다. 나도 고은택을 보내기가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은택이 오래도록 기억해달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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