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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감염병과 폭란 앞에서 美 4년 전보다 '더 안전하다'
//hljxinwen.dbw.cn  2021-01-11 11:04:05
 
 

  7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가 공개한 표지는 6일 미국 의회의사당의 폭도 난입 현장을 배경으로 미국식 민주주의가 공격받았음을 보여주었다. 뉴욕 패션디자이너 케네스 콜은 이는 지난 하루의 미국뿐 아니라 지난 4년의 미국을 그렸다고 평가했다.

  아이러니하게도 6일자 <워싱턴포스트>는 "피노키오 폼페이오가 지난 4년의 역사를 다시 쓰려 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폼페이오가 새로운 거짓말로 한 해를 시작한 것을 지적하면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그가 미국이 4년 전보다 '더 안전하다'고 거듭 말한 것라고 꼬집었다.

  4년 전과 비교해 지금 미국이 더 안전해진 걸까, 불안해진 걸까. 사실이 가장 좋은 답이다.

  생명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다. 그런데 세계는 지금 미국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이 사리사욕에 혈안이 되어 있고 35만 명이 넘는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많은 미국인이 부모상실과 실업의 고통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연구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향후 한 달간 미국에서는 약 11만5000명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게 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제 얼마나 많은 가정이 가족을 잃게 될까.

  미국 기업의 운영도 팍팍해졌다. 지난 4년간 미국 정부가 지속해온 보호주의로 미국 기업과 농장주들이 주문과 협력의 기회를 계속 잃어 미 정치인들이 휘두른 무역 몽둥이의 최대 피해자가 됐다.

  특히 미국의 당파 싸움으로 국민들은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 정치인들은 이기적이고 방역을 뒤전으로 하고 밑도 끝도 없이 서로 치고 공격하며, 표심을 얻기 위해 과학보다 정치를 앞세웠고, 심지어 민중의 생계가 걸린 곤경 해소 방안마저 오랫동안 당쟁으로 인해 난국에 빠졌다. 국익과 복지 등은 미국 내 일부 정치인들의 사전에는 없는 것 같다.

  그러고 보면 1월 6일 의회의사당 사태는 표면적으로는 미국 지도자들의 지지자들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선거 결과에 불만을 쏟아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 사회가 깊이 찢기고 정치적으로 극화된 집중적인 폭발로 미국의 국가 관리가 쇠락하고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오랜 세월 서방이 포장해온 미국식 민주주의의 이른바 보편적 가치 또한 만신창이가 되고 허위와 이중기준의 실체를 드러냈다.

  평화와 안정, 안전을 향유하는 것은 미국인을 포함한 세계인의 권리이다. 지금 보면 미국 정치인들이 말하는 '민주' '자유'는 미 국민들에게는 없었다. 폼페이오가 말하는 4년 전보다 '더 안전한' 미국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다. 미국이 다시 위대해지려면 다른 활로를 모색할 수밖에 없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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