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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우기→이시영, 역대급 IBS 훈련까지 ‘성공’…특식은 ‘황소개구리’
//hljxinwen.dbw.cn  2020-11-20 12:06:06

 

  ‘나는 살아있다’ 교육생들의 다양한 생존 훈련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 있다’에서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자연재난 생존 훈련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먼저 수중훈련으로 70미터 유속 극복 훈련이 시작됐다. 여름철 장마가 길어서 계곡 물이 불어날 경우 고립되는 경우 필요한 생존 훈련으로 박은하 교관이 먼저 시범을 선보였다. 교육생 중 오정연이 첫 주자로 나섰고, 중간에서 물을 먹고 힘들어 했지만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2분 55초만에 도착했다.

  물 공포증이 있는 김민경은 “중간에 멈추더라도 가야 한다”고 의욕을 다졌다. 비록 급류 구간에서 겁을 먹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김민경은 교관과 감격의 포옹으로 기쁨을 맛봤다. 이후 김성령, 김지연, 우기 모두 생존에 성공했다.

  특히 이시영은 에이스답게 도르래를 빼고 줄 높이까지 올린 넘사벽 도전으로 이목을 모았다. 유속이 빨라지는 구간에서 자세까지 변경하는 능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는 4분 40초만에 도착해 교관들이 모두 “최고”라고 칭찬했다.

  생존 성공 기념으로 멤버들은 점심을 먹게 됐다. 하지만 문제는 직접 불을 피워야만 매운탕을 먹을 수 있는 상황. 식사를 겸한 실전 불피우기 훈련이었다. 이에 오정연은 감자전 기름을 솜에 묻히는 센스를 발휘해서 불피우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불을 유지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멤버들은 신문지와 풀, 나뭇가지를 이용해 봤지만 연기만 나고 불은 자꾸 꺼졌다. 이에 1시간이 훌쩍 지나자 멤버들은 "못해 먹겠다", "불 붙어도 반갑지 않다"고 호소했다. 결국 1시간 32분이 지난 뒤에 바람을 이용해서 불을 유지하는데 성공해 폭풍 만찬을 즐겼다

  계속해서 멤버들의 협동심을 알아보는 ‘목봉 훈련’이 이어졌다. 80kg 목봉을 들어 올리며 체력을 기른 멤버들은 이후 ‘인간 목봉’ 훈련을 계속해 나갔다. 박은하 교관은 “가족과 동료를 보호하기 위해 실전으로 사람을 목봉으로 응용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김민경만 아니길 원했지만 인간 목봉으로 김민경이 지목돼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시영은 "언니가 짧아서 다섯 명이 다 못 들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후 멤버들은 1차 시도에서 실패했지만 두 번째 시도 끝에 김민경을 들어서 인간 목봉 훈련에 성공했다. 김민경은 "내가 미안하다. 왜 이런 걸 해서 죄책감을 느끼게 하냐"라면서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어깨를 직접 주물러줬다. 이시영은 “살아있는 걸 드는 게 더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훈련을 마친 김지연은 “누구 하나 힘들다고 하면 서로 응원했다”면서 팀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정연 역시 ”재난 상황에서도 (동료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후 이시영은 단독으로 80kg 목봉을 들었지만 안까깝게 힘이 달려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시영은 김민경을 들었던 목봉 훈련이 “최고의 성취감”이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본격적으로 바다 훈련이 시작됐다. 특히 화재 발생시 보트를 타고 탈출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 100kg 내외 고무보트를 이용하는 IBS(Inflatable Boat Small) 훈련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박은하 교관을 위에 태우고 힘겹게 이동했지만 보트를 내려놓다가 방심해 무너졌고 우기가 어깨를 다쳤다.

  흐트러진 팀워크로 멤버들은 단체 기합을 받고 바다로 입수하는 역대급 훈련으로 멘탈이 탈탈 털렸다. 두려움을 호소하던 김민경은 응원하는 멤버들을 믿고 바다에 입수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포기하고 싶었는데, 응원해 주는 멤버들 때문에 꼭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멤버들은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IBS 기동 훈련까지 무사히 완수했다.

  또한 선박에 불이 났다는 가정 하에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배 위에서 탈출해 고무보트로 이동해 육지까지 이동하는 훈련에도 도전했다. 제한 시간은 20분이었다. 김성령, 오정연이 먼저 물에 뛰어들어 보트 탑승에 성공했다. 이에 멤버들도 차례로 입수했고, 김민경만 배에 남은 상황. 먼저 도착한 김성령, 오정연이 노를 이용해 멤버들을 모두 보트에 태웠고, 막내 우기가 김민경을 달래서 보트로 이끄는 데 성공해 모두 보트에 탑승했다.

  하지만 열심히 노를 저어도 보트는 쉽사리 전진하지 않았고, 멤버들은 자세를 재정비해서 노를 젓는데 집중했다. 결국 멤버들은 20분 안에 1㎞ 거리의 목표지점까지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박은하 교관은 “단결, 협동, 인내, 모두 완벽했다”고 멤버들을 폭풍 칭찬했다. 이에 이시영은 “서로 잘하는 게 다른데, 목표를 정하고 해낸 게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민경도 “살아야 한다면 함께 해야 한다, 그게 크게 와 닿았다”고 의미를 짚었다.

  성공 기념 특식 황소개구리를 본 멤버들은 모두 혼비백산했다. 이에 박은하 교관은 “황소개구리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한 사람이 3일 정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식용 황소개구리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초반의 당황한 모습과 달리 오정연은 “개구리가 이렇게 맛있어?”라고 말했고, 멤버들 모두 맛을 보고 맛에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경은 “후추 뿌린 닭고기 같다”면서 폭풍 먹방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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