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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갑골문배’ 국제 학생 ‘나와 한자' 경연대회 성료
//hljxinwen.dbw.cn  2020-11-19 13:57:00
 
 

대회 참가자들의 기념사진 [사진 출처: 인민망]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주최하고 인민망이 주관, 하남(河南)성 인민정부가 후원한 2020 '갑골문배' 국제학생 '나와 한자'경연대회가 17일 정주(郑州)에서 성료됐다.

  호사사(戶思社) 전국정협 상무위원 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과 리진(李镇) 하남성정부 외사판공실 1급 순시원 등이 참석했다. 몽만(蒙曼) 중앙민족대학교 교수, 한자와 어원(Chinese Etymology) 웹사이트 창립자인 ‘한자 삼촌’(Uncle Hanzi) 리처드 시어스(Richard Sears) 등이 이번 대회 결승 심사위원을 맡았다.

  호사사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호 부회장은 축사에서 “한자는 중화문화 전승의 매개체로 중화문화는 대대로 조화를 숭상하며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우주관과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사회관은 중국인의 령혼 깊숙이 자리잡은 중화민족의 문화 유전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의 주제를 ‘화합’(和合)으로 정한 리유는 참가자들이 한자를 잘 배우고 중국어를 잘 말하는 동시에 중국의 전통문화와 가치관을 리해하고 ‘세계대동, 화합공생’(世界大同,和合共生)의 문화적 리념을 리해하길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코로나19 사태에서 현재 세계는 각국의 리익이 밀접히 련관되고 인류의 운명이 더욱 긴밀하게 련결되므로 모든 나라가 단결 협력해야만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다”면서 “모든 나라 국민이 ‘화’의 리념으로 분쟁과 편견을 없애고 ‘합’의 리념으로 협력해 평화롭고 평안하며 번영적이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결승 진출자 10명은 현장에서 자신의 한자 인연을 술회하고 자신의 중국 스토리를 공유하며 중국 전통 가치관 ‘화합’에 대해 리해하고 있는 바를 설명했다. 카메룬 류학생 올리버(KENNE MICHEL OLIVIER)가 우승을 거머쥐며 특등상을 수상했다. 캄보디아, 나이지리아, 체코, 타지키스탄 등 국가 출신 참가자들이 1위, 2위, 3위에 입상했다.

  카메론에서 온 북경어언대학교 유학생 올리버가 특등상을 수상했다.

  중화민족의 전통 가치관 ‘화합’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6일 온라인 대회를 시작한 이후 수천 명의 국제학생이 참가했다. 중국 한자 문화의 리해와 다문화 교류 능력 평가에 초점을 맞춘 대회는 외국 참가자들이 ‘한자’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깨닫는 과정에서 문명 교류와 학습을 심화하고, 중국의 '화합'가치관을 느끼는 과정에서 인류 운명공동체 구상의 중화 문화 유전자를 리해하도록 하자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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