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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만에 .... 연변축구협회, 연변축구팀 설립하여 중국챔피언스리그 도전한다
//hljxinwen.dbw.cn  2020-09-16 09:02:00

  17개월 만에 연변축구팬들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14일, 연변축구협회에 따르면, 새로 결성한 연변축구팀이 올해 중국챔피언스리그(中冠联赛)에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확정된 것으로는 연변축구협회가 주도로 클럽을 설립한다. 자금 출처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며, 연변주가 자체 투자 혹은 시민클럽 또는 기업 후원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축구팀 이름은 연변FC로 확정돼 축구협회 규정에 부합한다.

  지난해 2월 26일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축구팀 연변 부덕(延边富德) FC가 모기업인 부덕생명의 자본 부실로 해체되였다. 연변축구팬들과 선수들도 이에 대해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1955년 고작 7명으로 시작되여 64년에 이르는 동안 조선족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팀으로 활동하면서 강등과 승격 등 서로가 울고 웃던 만큼 갑자기 해체된 것에 대한 충격과 슬픔은 컸으리라. 그만큼 조선족과 축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던 것이다.

  또한 조선족 축구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중국 축구의 고향”(足球之乡)으로 불렸다.

  축구를 잃어버린 날은 연변인민에게 있어서 괴로웠다. 연변축구팬들은 언제가는 자기 팀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연변인민들은 끝내 이 시간을 기다려 왔다.

  연변축구 해체후 일부 남아있던 선수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들은 올해 4월부터 자발적으로 훈련을 진행했고 대부분은 김청팀과 원북국팀의 선수들이였다.

  현재 팀은 계약이 없는 연변 선수들을 적극 영입하고 있고, 앞으로 U17 선수를 중심으로 중국 프로축구 3부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 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지듯이, 그동안 해체와 재건을 반복해오며 단단해진 그들의 정체성과 축구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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