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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국안팀과 재계약에 성공
//hljxinwen.dbw.cn  2020-07-23 09:59:00

  년봉 1200만원, 기한은 3년

계약서에 싸인 후 기념 사진을 남긴 지충국(왼쪽)과 리명 구단 총경리.

  (흑룡강신문=하얼빈) 20일, 슈퍼리그 북경국안팀이 연변적 미드필더 지충국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기한은 3년, 년봉은 슈퍼리그 최고 상한인 1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1살인 지충국은 2018년 북경국안팀에 이적후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지금까지 총 68경기에 출전, 꾸준히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북경국안팀에서 귀화를 마친 영국 출신 리가를 벤치석에 앉힐 정도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 결국 중국축구협회가 규정한 슈퍼리그 년봉 상한인 1200만원 계약을 받은 것으로 료해된다.

  소속 구단 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지충국은 중국국가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국내 최고의 미드필더로 발전해왔다. 리피 감독의 시야에 들어 처음으로 국가팀에 발탁된 지충국은 지금까지 리철 감독의 체계에서도 극히 중요한 일환으로 여겨지고 있다.

  /리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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