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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소수민족, 전면적인 초요사회 ‘대합창’ 불러
//hljxinwen.dbw.cn  2020-06-30 07:42:11

  (흑룡강신문=하얼빈) 소수민족과 민족지구의 초요사회 건설은 언제나 당과 국가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서 그 어느 민족도 빠질 수 없다”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은 각 민족은 평등하다는 민족정책을 구현함과 동시에 각 민족이 손잡고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강대한 힘도 응집시켰다.

  흑룡강성에는 54개 소수민족 성분이 있고 소수민족인구가 137만명으로 자치현(대경시 도르보드몽골족자치현) 1개, 도시 민족구(치치할시 메리스다우르족구) 1개, 민족 향진 63개, 소수민족집거촌이 730개가 있다. 흑룡강 성당위, 성정부는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발전을 사회발전계획에 넣고 성민족사무위원회 위원단위제도를 건전히 하며 정책과 프로젝트 면에서 지지함으로써 민족지역이 초요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집결호’를 불었다. 소수민족 간부와 군중들도 일떠나 함께 초요사회 건설의 ‘대합창’을 불렀다.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경제사회발전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여 가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길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자치현 빈곤모자 벗어

  도르보드몽골족자치현은 장기간 성급 빈곤현이였다. 당의 민족정책의 지지하에 전 성의 유일한 자치현으로서 석유 수입 반환 등 재정, 세수 정책을 누렸다. 흑룡강성정부는 또 도르보드몽골족자치현에 대한 1:1지원 사업기제를 구축하고 전 성의 힘을 모아 자치현의 발전을 지지했다. 2019년, 전 현의 생산총액은 100억 1000만원에 달해 9.5% 성장하고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8억 2 천만원에 달해 40.3% 성장했는데 실현 성장속도가 모두 전 성 현급 제3위를 차지했다. 2019년 전 성 현역경제 종합순위는 2017년 20위에서 10위로 올라서 처음으로 ‘10강현’에 진입했다. 2019년 도농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2만 5380원, 1만 5416원에 달해 성공적으로 빈곤현 모자를 벗었다.

  민족지구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 눈앞에 다가와

  최근년간 흑룡강성은 소수민족발전자금을 충분히 리용하여 민족지역의 발전에 조력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흑룡강성은 소수민족 발전자금 13억 6 천만원을 지급하고 5억 5 천만원의 자금을 유치하여 민족지역건설에 투입했다. 180개의 산업발전프로젝트를 건설하여 민족향촌의 산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전 성 민족지역의 자기발전능력을 향상시켰다. 전 성 민족지역에서 여전히 전통재배업을 위주로 하는 상황에 비추어 민족향촌이 경제작물의 재배면적을 늘이고 수입을 높이도록 적극 인도했다. 소수민족특색의 촌, 진 보호와 발전 사업을 중점으로 민족관광업의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시켰다.

  동강시 팔차허저족촌에서는 국가가 허저족의 발전을 관심하는 등 계기를 다잡고 력사, 문화, 예술 원소를 심층적으로 발굴하여 관광, 문화, 패션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했으며 ‘풍채의 허저족, 매력의 팔차’ 등 관광브랜드를 만들어 관광수입이 200만원을 돌파했다.

  통계에 따르면 흑룡강성에는 원래 90개 소수민족빈곤촌에 3만 8063명의 빈곤인구가 있었다고 한다. 2019년 말 90개 소수민족빈곤촌이 이미 전부 빈곤촌 대렬에서 벗어나 소수민족인구 빈곤발생률이 0.004%에 달했고 2020년말에 이르러 전부 빈곤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흥변부민행동 깊이 있게 추진

  흑룡강성의 국경선 총 길이는 2981킬로미터로 자원이 풍부하여 삼림, 흑연, 황금, 석탄 매장량이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의 북쪽 개방 최전선이다. 변경민족지역의 발전은 민족지역에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막중한 임무’이다. 흥변부민행동은 국가발전전략으로서 변경민족지역에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 새로운 발전기회를 가져다주었다.

  2019년에 흑룡강성당위에서는 전 성 흥변부민행동 현장회의를 심도 있게 추진하고 변경지역의 발전을 지원하는 일련의 정책을 제정, 출범했다. 남방의 산업과 자금의 흑룡강 진입, 국가의 흑룡강성 자유무역구 건설 신규 비준, 변경지역의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철도, 도로 대교 건설 및 개통 등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리용하여 산업발전을 촉진시킨다. 창업담보 대출한도액을 높이고 창업보조금을 발급한다. 변경지역의 최저생계보장과 변강주민보조금 등 제반 생활성 보조자금의 표준을 높인다. 교통망, 급수망, 정보망 건설을 가속화하는 것을 돌파구로 삼아 기초시설 투입강도를 끊임없이 늘려 변경지역 중심도시에서 할빈시까지 3시간 경제권을 전력으로 구축한다. 변경 현 (시)의 농촌식수안전보강프로젝트를 실시하고 4G 기지국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변경교통연선의 통신신호를 점차 전면적으로 보급시킨다. 하나하나의 발전과 혜민 정책들이 끊임없이 실시되여 변강민족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서 그 어느 민족도 빠질 수 없다.” 이는 흑룡강성 여러 민족 인민의 공동한 분투목표이다.

       /흑룡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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