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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드라마 창작업계의 새 추세로
//hljxinwen.dbw.cn  2020-06-22 10:39:12

  (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 4 월에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발표한 드라마 촬영 제작준비 방안에 따르면 61편의 작품중 40 회 이하의 작품이 60 편으로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미니시리즈 규모가 훨씬 많아졌다.

  최근에 류형이 다양하고 줄거리가 짧으며 특색이 뚜렷한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주목을 받고 있다. 12부작인'나는 여환수 (我是余欢水)'는 작은 인물의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일으켰고 22부작인 '완벽하지 않은 그녀 (不完美的她)'는 녀성성장의 주제를 명확하게 그려냈다. 12 부작인 '당인거리 탐정사건 (唐人街探案)'은 단원극의 형태를 시도했고 18부작인 '룡령미굴 (龙岭迷窟)'은 높은 콘셉트와 탄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실 우리는 미니시리즈에 대해 낯설지 않다. 명작 드라마중에 우수한 작품들이 적지 않다. 례를 들면 10 회 이내에 '한을 풀어 (过把瘾)', '위성 (围城)' 등이 있는가 하면 20여회에'북경인 뉴욕에 (北京人在纽约)', '편집부의 이야기 (编辑部的故事)' 등이 있다. 좋고 인기가 많은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정리하면 사상이 깊고 예술이 훌륭하며 제작방향이 우수한 작품들이 창작자들이 똑같이 추구하는 것이자 관중들이 공동으로 기대하는 작품으로 됐다.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새로운 흐름은 영상업의 통합 업그레이드 방향을 대표한다. 작품이 '긴 것으로부터 짧아진 것'은 기술구동과 정책인도의 영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상산업과 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미니시리즈 드라마는 현재 관중들의 시청과 전파 요구에 더욱 부합된다. 미디어 기술은 우리의 문화오락소비 습관을 바꾸고 있다. 거실의 큰 스크린을 마다하고 사람들은 집중력을 각종 작은 스크린에 투입하고 여유시간을 리용해 드라마를 시청한다. 시청자들의 주의를 끌려면 더욱 탄탄하고 함축된 내용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미니시리즈 드라마는 업계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량을 줄이는 효과적인 경로이기도 하다. '불필요한 내용이 많은'문제는 영화와 드라마 업계에 장기간 존재하고 있고 업계의 생태를 파괴하는 동시에 관중들의 인내심과 신뢰도 소모하고 있다. 올해 2 월에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드라마 제작이 40회를 넘기지 말고 30회 이내의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창작을 장려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드라마의 길고 짧음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짧음은 긴 드라마를 전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발전증대를 추구해 영화와 드라마 산업의 최적화와 업그레이드를 이룬다는 뜻으로서 짧고도 정교한 것이 목적이다.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정품화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우선 드라마시장에는 좋은 작품이 있으나 현상급 작품들이 부족하다. 전통적인 큰 스크린 드라마에 비해 령활성과 변화성을 겸비한 미니시리즈 드라마 시청습관은 현재 주로 젊은 시청자층에서 선호되고 있다.

  그리고 내용창작 능력에 대해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한다. 미니시리즈가 짧아 보이지만 창작의 난이도는 오히려 줄어들지 않았다. 최대한 적은 분량으로 독특한 심미적 체험을 만들어야 관중을 사로잡을 수 있다.

  미니시리즈는 아직 정교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당인거리 탐정사건'은 앞뒤 스타일이 다르고 '나는 여환수'는 주제 론쟁에 직면했으며 '완벽하지 않은 그녀'는 줄거리가 너무 많은 등 문제점들이 불거지며 아직 제고할 공간이 많다는 것을 제시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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