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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대 러시아 철도통상구 '해양렬차' 재가동
//hljxinwen.dbw.cn  2020-05-18 11:01:34

  (흑룡강신문=할빈) 류설화 기자= 최근 훈춘동붕공업무역유한회사는 러시아로부터 9개 컨테이너의 랭동 대구(冻狭鳕鱼)를 수입했는데 화물가치는 390만 3100원에 달한다. 이는 올해 훈춘철도통상구를 통해 처음으로 수입한 '해양렬차' 랭동수산물이다.

  중국-러시아 '해양렬차'가 지난해에 운행된 이래 1267.7톤의 랭동수산물을 수입했다. 화물가치는 1378만 244원에 달한다. 주요품종에는 랭동 대구, 랭동 황금가자미, 랭동 연어 등이 있다. 해당 '해양렬차'의 운행은 철도통상구의 수입상품 종류를 확대했고 길림성의 철도-해상 련합운수체계가 갈수록 성숙해지도록 촉진했으며 훈춘 해양경제혁신발전시범도시 건설, 해양경제합작시범구 사업 추진, '일대일로' 건설 융합에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

  소개에 따르면 도로에 비해 철도운수는 기업의 시간, 물류 원가를 크게 낮춘다. '해양렬차'의 상시화 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훈춘세관은 향후 감독관리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의 소구를 제때에 수집하며 '해양렬차'를 위해 록색통로를 개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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