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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임대’ 이갈로 중국으로 복귀
//hljxinwen.dbw.cn  2020-05-14 11:03:01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슈퍼리그 상해신화팀에서 영국 맨유에 임대 이적했던 나이지리아적 공격수 이갈로(31살)가 곧바로 중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를 준비하면서 6일 맨유구단은 선수단 소집 명령을 내렸지만 이갈로는 어쩌면 한 경기도 못 뛰고 곧바로 중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이갈로에 대한 맨유의 임대계약은 시즌 종료, 즉 리그 최종전이 예정됐던 5월까지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끝나지 않고 무기한 연기됐다. 영국축구협회는 최소한 다음달 리그를 재개하려는 계획이지만 서류상으로 이갈로는 5월에 중국에 복귀해야 한다. 지난 13일 LASK와 유로파리그 경기가 고별전이 될 수 있다.

  이적이 막혀있는 이때 맨유는 리그에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다투고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도 남아있다.

  영국매체들은 “맨유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갈로와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알렸다. “그러나 중국 슈퍼리그 개막이 림박한 상황에서 상해신화팀이 이갈로의 임대 연장을 허용할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중국 슈퍼리그는 다음달말을 개막일로 예정하고 있다.

  맨유는 임대료 400만파운드 그리고 주급 30만파운드중 10만파운드를 보조하는 조건으로 지난 2월 이갈로를 임대했다. 이갈로는 맨유에서 8경기 출전, 4꼴로 래쉬포드가 빠진 맨유 공격진을 이끌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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