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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죄'를 짊어진 폼페이오 , 인간의 도덕적 한계 탈리
//hljxinwen.dbw.cn  2020-04-29 12:37:25

  (흑룡강신문=할빈) 미국 역사에서 종래로 폼페이오와 같은 국무장관이 없었다. 폼페이오는 중앙정보국 근무 시절의 '거짓, 기편, 절도'의 술수를 미국 외교에 그대로 옮겨 미국의 명망을 천길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하지만 그는 '거짓말 전문가'에만 만족하는 것 같지 않다. 코로나 19 발생이래 폼페이오는 더 날뛰고 있으며 그 소행은 이미 인간의 도덕적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

  우선 폼페이오는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적극 추동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방역 특히는 극빈국과 취약 군체의 코로나 19 대응에 백해무익하다.

  얼마전 진행된 백악관 코로나 19 상황 통보회에서 폼페이오는 뻔뻔스럽게 세계보건기구가 미국 납세자들의 돈을 받았으면 미국인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인츰 화두를 돌려 세계보건기구가 "응분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며 미국은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자금 지원을 재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오만한 어투와 횡포한 태도는 글로벌 공중안전을 수호하는 전문 기구인 세계보건기구를 '미국의 이익'을 챙기는 도구따위로 간주한 것과 다름없어 세계의 공분을 자아냈다.

  둘째, 미국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의 불합격 성적표를 덮어 감추기 위해 폼페이오는 끊임없이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며 고의적으로 원한과 대립을 조장하고 국제 방역협력 노력을 거듭 파괴하고 있다.

  일전에 미국 전 국가 안전고문인 수잔 라이스가 방송에 출연해 폼페이를 거명 비난했다. 그는 폼페이오가 '무한 바이러스' 등 언론을 발표한 것은 미국의 큰 수치라며 "이는 미 국무장관 등 중요한 영도 직책을 맡은 사람들이 지금 취할 작법이 아니라"고 힐난했다.

  셋째, 전염병은 이미 전 인류에 큰 상처를 입히고 있다. 하지만 폼페이오의 추동하에 미국 정부는 이란과 쿠바 등 나라에 계속 "극한적인 압박"을 가해 더 큰 인도주의 재난을 조성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지' 는 일전에 급소를 찌르는 논평을 발표해 8천만명의 이란인들이 인도주의 곤경을 겪고 있는 이 때 폼페이오를 비롯한 정객들이 대 이란 제재를 느슨히 할데 관한 영국 등 서방국가들의 목소리도 들은체 않고 전염병을 '극한 압박'을 조이는 편리한 수단으로 삼아 대량의 무고한 민간인들의 인명피해가 조성될수 있다며 미국이 표방하는 인도주의는 민심에서 더욱 멀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넷째, 폼페이오는 미국 국내 코로나 19 방역을 수수방관하며 대중들의 생명을 만구하는 것을 뒤전으로 한 채 자신의 정치적 사리사욕을 채우기에만 급급하다. '워싱턴 포스트지'가 비난했듯이 폼페이는 코로나 19 대응에서 '투명인간'과 다를바 없어 '미국 사상 가장 형편없는 국무장관'으로 낙인받았다. 미국 국내의 방역물자가 부족할때에도 미국인들은 국제 방역물자 조율을 위해 기울인 폼페이오의 노력을 보지 못했다.

  코로나 19는 제2차 세계대전 종식 이후 세계가 직면한 최악의 위기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폼페이오의 측은지심을 꼬물만치도 불러일으키지 못했을뿐만아니라 일말의 책임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했으며 오히려 그에게 정치 쇼에 열중하고 미국 국내 보수 세력의 환심을 사기에 급급하며 개인의 정치 자본을 긁어모으는 기회로 전락했다.

  폼페이오의 이러한 소행은 미국인들의 신뢰를 상실하는 행위이자 미국의 외교 신용을 소진하는 행위로서 글로벌 방역협력에 해가 되고 미국에 큰 수치와 불행을 갖다 주고 있다. 폼페이오는 그 죄과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미국국민과 국제사회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출처: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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