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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룡강성 화물무역 수출입총액 452억 2000만원
//hljxinwen.dbw.cn  2020-04-22 10:54:16

  (흑룡강신문=할빈) 올해 1분기 흑룡성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이 452억 2000만원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전국 수출입증가폭보다 6.4 %포인트 높았다. 그중 수출은 70억6000만원으로 10.4% 하락했고, 수입은 381억6천만원으로 2.2% 증가했다.

  러시아와 린접한 지리적 우세는 중국 대외무역 안정에서 뚜렷한 역할을 발휘했다.

  1분기 흑룡강성 대러시아 수출입 총액은 3% 증가한 316억5000만원으로, 전성 수출입총액의 70%를 차지했다. 그중 대러시아 수출이 16억5000만원으로 6.7% 줄었지만 같은 기간 전성 수출증가폭보다는 3.7%포인트 높았으며, 전성 수출총액의 23.4% 차지했다. 대러시아 수입은 300억원으로 3.6% 증가했는데 이는 전성 수입증가폭보다 1.4%포인프 높았으며 전성 수입총액의 78.6%를 차지했다.

  정치적 상호 신뢰, 통상구 린접, 교통상 편리, 산업 상호 보완성은 전염병 발생 기간 대러 무역이 여전히 증가하게 된 주요 원인이다.

  1분기 흑룡강성 국유기업과 외상투자기업들이 수입의 성장을 이끌었고 민영기업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수출성장의 유일한 동력으로 됐다.

  1분기 흑룡강성 국유기업 수입은 7.5% 성장해 같은 기간 전성 화물무역 수입증가폭보다 5.3%포인트 높았으며 전성 수입총액의 71.4%를 차지했다. 외상투자기업 수입은 19.8% 성장해 같은 기간 전성 화물무역 수입증가폭보다 17.6%포인트 높았으며 전성 수입총액의 3.7%를 차지했다. 민영기업 수출은 5.8% 성장해 같은 기간 전성 화물 수출증가폭보다 16.2%포인트 높았으며 전성 수출총액의 70.7%를 차지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자원류 상품은 전염병 발생의 영향을 적게 받아 수입 성장을 이끌어냈다.

  1분기 흑룡강성 파이프 원유의 수입은 239억 8000만원으로, 3.1% 신장해, 수입 총액의 62.8%를 차지했으며, 파이프 천연가스 수입은 12억 6000만원으로 새로 증가된 것이다.

  상기 두개 항목의 합계는 수입총액의 66.1%를 차지하는데 이는 파이프 수송이 상대적으로 편리하고 안전하며 안정적이라는 강점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전기기계제품과 로동집약형제품은 전염병 발생 영향을 뚜렷이 받았다.

  1분기 흑룡강성 전기기계제품 수출은 29억 5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수출총액의 41.9%를 차지, 이는 14.8% 하락한 것으로 전체 수출감소폭보다 4.5%포인트 더 컸다. 로동집약형 수출액은 9억 8000만원으로, 13.8%를 차지, 22.9% 하락한 것이며 전체 수출감소폭보다 12.5%포인트 더 컸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외수가 위축되고 내부 생산복귀와 영업재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전기기계제품과 로동집약형 산업이 타격을 받았다.

  /동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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