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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송탄, 비상시기 연변주 훈훈한 기부활동 이어져
//hljxinwen.dbw.cn  2020-02-13 10:53:00
 
 

  연변9.3애심공익협회

  (흑룡강신문=하얼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비상시기에 일전 연변9.3애심공익협회에서는 공청단연변주위, 연변주청년련합회와 손잡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제1선에서 분투하면서 방역물자 조달이시급한 연길시의 10개 향진, 가두(공원가두 원휘사회구역,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하남가두 백옥사회구역, 신흥가두 민왕사회구역, 진학가두위생원, 건공가두판사처, 의란진파출소, 조양천진위생원, 소영진위생원, 삼도만진수의소)에 방역소독수 10상자씩 도합 100상자(2400병)를 기부했다.

  같은날 오후, 연변9.3애심공익협회에서는 또 연변주민정국과 손잡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제1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도문시와 화룡시 두 현시 의료위생계통과 인원류동이 밀집된 연길조양천국제공항, 연길서역(고속철역), 연변주민정국 산하 여러 사회복리병원, 양로기구에 합계 3톤의 75% 의학용 알콜을 전달했다.

  그리고 협회 회원인 중국슈퍼리그 중경당대축구팀에서 주력으로 뛰고있는 연변적선수 원민성이 고향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써달라면서 선뜻 5만원을 협회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변9.3애심공익협회 최국권회장은 비상시기에 직면하여 똘똘 뭉쳐준 회원들의 사심없는 기여가 방역물자 확보와 기부에 큰 힘이 되였다고 하면서 현재 방역 제1선에 마스크 추가 기부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주정부에 알콜 5톤 기부

  최근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에서는 륙속 주정부에 알콜 5톤을 무상으로 전달했다.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는 연변주에서 발병상황 예방통제기간에 알콜을 기증한 첫번째 애심기업이다.

  이번에 기증한 알콜들은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가 흑룡강으로부터 급히 구입한 것이다.료해에 따르면 이번 알콜은 이미 주공업정보국에서 주위생건강위원회에 배치하여각현시 방역 제1선에 투입되였다고 한다.

  한끼의 도시락, 따뜻함 전해

  사랑의 기부릴레이는 계속되였다. 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예방통제사업 일선 종사자들에게 힘을 보태고자공청단연변주위, 연변주청년련합회,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조선족전통료식업협회가 련합으로 ‘건강한 한끼, 사랑의 도시락’애심활동을 펼쳤다.활동당일, ‘건강한 한끼, 사랑의 도시락’ 음식배달 봉사팀은 두개 소조로 나뉘어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 100개를 무료로 연길시 북쪽 고속도로 출입구 관측소, 연길시 서쪽 고속도로 출입구 관측소, 연룡도로관측소, 팔도구관측소, 조양천302관측소, 삼봉동 관측소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보도중심,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교통문예방송 등 전염병 예방퇴치사업 일선 종사자들에게 직접 배달했다.배달된 도시락은 연변조선족전통료식업협회 회원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것이며 이번 활동 참가자 대부분은 자치주내 료식업계의 핵심 관계자들로 무어졌다. 그들은 사랑의 도시락이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일선종사자들에게 제때에 전달되도록 보장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박성화 상무부회장은 ‘우리의 힘은 미약하나 모두가 함께 손잡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에서 승리를 거둘것’이라고 전했다.

  공청단연변주위 통일전선부 정문걸 부장은 15일내로 자치주 일선 종사자들에게 애심도시락 1500개를 전달할 계획인데 주로 각 고속도로, 고속철역, 공항, 지역단위일군들과 기타 일선 방역사업 종사자들에게 전달할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주가 돌발 공공위생사건 1급 응급대응을 가동한 이래, 사회각단체들에서는 이렇듯 지속적으로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주목해왔으며 응급방역물자가 확보되는대로 신속히 기층 방역 제1선 기부에 나서고 있다. 전염병 예방통제는 초연이 없는 인민전쟁이다. 온사회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이시점에서 감동으로 이어지는 설중송탄은 사람들에게 더없는 훈훈함을 안겨다줬다.

  한편 2월 12일 24시까지 연변에서 루계로 보고된 신종코로나폐렴 확진병례는 도합 5건이다. 이중 2건이 치유되여 퇴원하였고 현재 확진환자 3명이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연길시가 2건, 룡정시 1건으로 모두 중증병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류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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