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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범빙빙…중화권 스타들 "무한 짜요" 기부
//hljxinwen.dbw.cn  2020-02-11 12:31:50

  (흑룡강신문=하얼빈) 신종 코로나 퇴치에 중화권 유명인사들이 앞장서고 있다. 배우 성룡, 범빙빙과 중국 최대갑부 마운 등이 무한돕기에 성금을 내놓고 있다.

  "힘을 내요 무한", "무한 짜요"에 오늘의 포커스를 맞췄다.

  대역없는 맨손액션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영화배우 성룡. 그가 신종코로나 특효약 개발자에게 100만 원을 내놓기로 했다. 중화권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 어린이 돕기 등 선행 스타로도 유명하다.

  액션배우 리련걸은 지난 2004년 쓰나미 현장을 몸소 겪은 뒤, 자선사업가로 변신했다. 자신의 자선단체 '일기금'를 통해 연일 호북성 돕기에 나서고 있다.

  중국 최고 미녀배우로 꼽히는 범빙빙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류덕화도 콘서트 일정을 전면 취소하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해 은퇴한 중국 최대 부호 마운 회장은 백신 개발 등에 1억원을 쾌척했다.

  /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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