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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흑룡강성에 대한 '투자열기' 뜨거워진 리유 보도
//hljxinwen.dbw.cn  2020-01-14 10:09:43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12일 CCTV 저녁 7시 뉴스에서는 '동북 전면진흥 조사연구행'을 주제로 한 특별보도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속을 지키고 서비스를 중요시 해 뜨거워진 흑룡강성 투자열기를 집중보도했다.

  최근 년간, 흑룡강성은 서비스형 정부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들에게 마음놓고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그 덕분에 10억원이상의 투자 프로젝트가 이곳에서 체결되였고 각 분야의 자본이 동북지역으로 흘러들면서 흑토지의 투자열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폭설이 내린 후의 흑룡강성 칠대하 기온은 섭씨 령하 20도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제약 프로젝트 건설 현장의 분위기는 여전히 후끈했다. 오는 10월 프로젝트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로동자들이 한창 바삐 돌아치고 있었던 것이다.

  북경태은실업유한회사 프로젝트 책임자 책언규는 1기로 총 70억을 투자했고 지난해 8월 착공했다면서 이런 건설속도가 진짜 대단하다고 말했다.

  미래 전망을 밝게 내다보고 있는 그는 몇년 전만 해도 동북에서 투자할 것이라고는 꿈에서조차 생각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투자는 산해관을 넘지 않는다'는 생각이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서 약속불리행으로 사기당할가 두려워하기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흑룡강성 칠대하시 가자하구구위서기는 롱담삼아 우리를 '유혹'해 온 후 '손볼 것' 아니냐고 말하는 기업가들이 있는데 사실 이는 이들 기업가들의 인식을 반영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약속 불리행과 정책 실행 어려움은 기업들이 동북에서 투자함에 있어 가장 큰 걱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흑룡강성은 '흑룡강성 상업경영환경 최적화 조례'를 발표하고 립법형식으로 정부에서 약속을 지키고 서비스를 중요시하도록 요구해 투자경영환경 개선에 나섰다.

  흑룡강성칠대하시 시장은 약속을 지키는 인문환경, 고효률적이고도 투명한 정무환경을 마련하는 외에 체제와 메커니즘도 령활하게 활용하여 기업 발전에 최대한 편리를 가져다 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재정이 넉넉치 않은 상황에서도 칠대하시는 기업에 준 우혜금액이 3.6억원, 세금면제액이 4억원에 달했다. 현지 정부 령도가 주동적으로 기업 우혜 정책 실행상황 관련 자료를 책언규에게 보여주었을 때 그는 약속을 중요시하는 이곳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기업의 우려를 없앴을 뿐만 아니라 기업투자의 자신감도 끌어올린 것이다.

  구위서기는 전에는 문건을 기다리고 심사비준이 끝난 후에야 일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토지가 제약공장 발전에 적합할지 여부 등을 비롯해 다양한 론증을 사전에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부에서 '속사정'을 먼저 알려주고 계획을 하며 피동적인 심사비준으로부터 주동적인 서비스로 바뀌는 등 업무기풍을 전환하자 기업은 미래 전망을 밝게 내다보고 기존 70억원의 투자 기초우에서 50억원을 추가투자해 2기 프로젝트 건설에 투입했다. 칠대하시는 프로젝트 전문팀을 내와 '집사식'서비스를 제공하기까지 했다. 이로써 계약체결부터 건설에 들어가기까지 42일밖에 걸리지 않아 현지 중대 프로젝트 최단시간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책언규는 사실 칠대하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에서도 서로 경쟁하면서 상업경영환경이 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면서 기회가 있고 조건이 허락한다면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흑룡강성은 상업경영환경 최적화에 중점을 두어 기업들이 마음놓고 투자하도록 이끌고 있다. 지난해 흑토지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새로 증가한 시장주체가 동기대비 8.6% 늘어난 246.6만호에 달했다. 각 분야의 자본이 동북으로 흘러들면서 전성 110개 중대 프로젝트가 전부 착공했다. 년도 계획 투자액은 1215.77억원, 투자 완성률은 110.31%에 달했다.

  /뉴미디어센터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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