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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샘물학교, 국제홍백가요전에서 창창한 노래소리 울린다​
//hljxinwen.dbw.cn  2019-11-01 15:29:03

  - 행복할때 우리같이 손벽을 쳐요!

  - 아빠 힘내세요

  (흑룡강신문=도쿄) 지난 10월 27일 오후 3시, 일본관광청의 후원으로 제9회 국제홍백가요전이 도쿄시부야구에 있는 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홍백가요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후 매년 10월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와 상호리해를 도모하기 위한 가요이벤트이다. 이날 가요전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대만, 한국,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의 류학생과 국제결혼인사들 14개팀이 홍팀와 백팀으로 나뉘여 참가했다. 일본 현지인은 외국어로, 외국인은 일본어로 노래와 생기발랄한 댄스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끄는 팀은 도쿄샘물학교 학생합창단이였다. 오색천연한 한복을 차려입고 꽃단장한 어린이들로 크나큰 무대는 듬뿍 메워졌다. 음악과 함께 <<행복할때 우리같이 손벽을 쳐요>>를 일본어, 중국어, 영어 3개국 버전으로 손벽을 짝짝 치고 발을 통통 구르면서 색다른 무대를 펼쳤다. 두번째는 한국어로 <<아빠 힘내세요>>를 귀여운 율동으로 보여주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열창하는 유아반어린이들(앞줄).

  이날 공연에는 유아반 3~5살 어린이를 비롯하여 소학1.2.3반 6~12살 학생 47명과 학부모님 약 60명 그리고 샘물학교 자원봉사교사 14명이 참가하였다.

공연에 참가한 샘물학교 학생들과 자원봉사교사들.

  수상식에서 도쿄샘물학교 학생들은 세계 각국 청중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가져다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수여받았다. 샘물학교가 소속한 홍팀 승리로 이번 가요전은 막을 내렸다.

수상을 마치고 무대에서 샘물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기념촬영.

  이번 가요전을 담당한 샘물학교 박금화선생님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사전에 노래련습을 시켜주고 공연날에도 일찍부터 나오셔서 한복을 차려입혀주고 메이크업과 머리치장 등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모든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성공적인 무대를 펼칠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쿄샘물학교교장 전정선선생님은 "올해 6번째로 출전하는 국제홍백가요전은 샘물학교학생들에게 어릴때부터 국제인사들과 함께 한무대에서 우리민족의상을 입고 우리민족노래를 부르며 자부감을 키우는 특별수업"이라면서 "샘물학교에서는 이런 행사를 통하여 글로벌차세대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해마다 느끼는바이지만 리허설보다 무대에서 표현력이 강한 샘물학교학생들이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다"며 만족해했다.

  이번 공연현장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포함한 3가족이 함께 자리를 하였으며 공연사진과 동영상은 실시간으로 국내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달되여 가족들에게 많은 감동과 행복을 안겨주었다고 학부모들도 자식들의 의젓한 모습에 뿌듯함을 금치못했다.

대회를 마치고 전체 출연자 기념촬영.

  필자 역시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부르는 노래 그대로 행복할 때는 함께 손벽을 치면서 샘물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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