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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청년사진작가 작품전 열어
//hljxinwen.dbw.cn  2019-10-15 10:08:36

  (흑룡강신문=하얼빈)류설화 기자=9일, 기억속의 사진들을 담은 80년대 연변청년촬영가 초청작품전이연변대학미술학원에서 있었다.

  작품 전시에 앞서 진행된 포럼에서는 사진작가들의 감성과 그들의 로고를 엿볼 수 있었다. 현장 중국촬영가협회 회원이며 연변청년촬영가협회 초대회장인 남룡해는 ‘70년대, 80년대, 90년대의 연변촬영’에 대해 말했고 중국촬영가협회 회원이며 연변촬영가협회 5대회장인 한영은 ‘초심을 잃지말고 앞으로 전진하자’를 주제로, 중국촬영가협회 회원이고 화하예술대가협회의 집행주석인 리충은 ‘기억속의 사진에 대한 해석’을 주제로, 중국촬영가협회 회원이며 연변대학미술학원교수 김광영은 ‘1987년 연변의 촬영현상’에 대해 말했다.

  30여년동안 추억의 파편들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사진작가들의 열정은 식은줄 몰랐다. 기사나 인물에 초점을 맞추던데로부터 예술의 묘미를 터득하면서 시대의 흐름, 민족의 특색, 독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는데 특히 중한수교가 이루어지면서 연변의 사진작가들은 한국의 사진예술과 자기만의 노하우를 병행해 새로운 작품을 내놓기 시작했고 예술의 미묘함을 발굴해 민족의 특색, 고향의 변천사를 만방에 알리기에 노력해왔다.

  본 행사는 연변주당위선전부에서 주최했고 연변주문련과 B.O미디어, 연변대학미술학원에서 주관했으며 길림신문사, 연변일보,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등에서 협찬했다. 사진전에는 24명 촬영가들의 124폭의 작품을 선정해 전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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