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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가목사주최 칭다오조선족골프초청경기 성공 개최
//hljxinwen.dbw.cn  2019-09-06 09:18:30

가목사골프팀원들이 단체종합 2등이라는 사상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안고 축하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박영만 기자=더위로 주춤했던 칭다오 조선족골프행사가 재다시 점화되였다.

  칭다오 진출 가목사출신 골프애호가들이 주최한 ‘2019sky티업비전2컵 칭다오조선족골프대회’가 8월 28일 화산국제골프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가목사골프협회 김선봉 회장을 비롯한 가목사출신 회원들은 일심단합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해내어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적어내였다.

  28일 오전 36홀을 갖고 있는 화산골프장이 칭다오시 각 지역에서 모여온 조선족 골프애호가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무더위 관계로 7월 한달을 휴식한 칭다오골프협회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8월말에 다시 월례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골프행사에는 목단강, 상지, 계서, 용정, 오상 등 각 고향팀에서 출전한 140여명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두달만에 만나는지라 서로 각 향우회 별로 단체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일상에서 벗어나 멋진 스포츠 복장차림으로 푸르른 골프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일이 마냥 즐겁기만 한다.

  한성일 경기위원장이 경기룰을 선포한데 이어 시타식이 있었다. 한검파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회장, 김선봉 가목사향우회의 회장, 김철, 배철학, 구선녀 등 5명이 구호소리에 맞추어 멋진 티샷을 선보였다. 빠알간 칼라공들은 공중에서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올랐다.

  처서가 지난 칭다오의 날씨는 아직도 더위가 많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슬슬 불어오는 초가을 바람과 그늘집에서 내어주는 시원한 수박맛이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회원들은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보여주었다.

  경기가 끝난 후 일행은 갤럭시웨딩홀에서 시상 및 만찬행사를 이어갔다.

  가목사골프협회 김선봉 회장은 다망 중에도 참석해준 회원들과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고향의 협찬사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칭다오조선족골프협회 한검파 회장은 이번 대회가 다음달 16일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중국조선족골프대회를 위한 마지막 월례대회라면서 오늘 대회의 좋은 성적을 이어가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따내자고 부탁한 후 다가오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즐겁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어 가목사 화천 출신의 김철 사장과 김선봉 회장의 건배제의가 있었다. 김철 사장은 1988년에 칭다오대학에 입학하여 지금까지 생활해온 칭다오 진출 조선족 고참이다.

  뒤이서 골프성적 발표가 있었다.

  최성호, 신춘애씨가 삐삐상을 받아가고 이민재, 김화 선수가 롱기상을 타갔다. 김철환, 장춘자 선수가 리어상을 받아안았다.

  신페리어방식에서는 백송암, 오성광, 유병기 선수가 남자조 1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윤은희, 김정희 선수가 여자조 우승과 준우승상을 타갔다.

  메달리스트에서는 임명성 선수가 1오버 즉 73타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임성걸, 유호산 선수가 2오버 즉 74타의 성적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조에서는 김명옥 선수가 평생 첫 싱글을 했는데 77타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신옥란 선수가 은메달을 가져갔다.

  단체상에서는 요녕팀이 8명 선수 합산성적 655타의 막강한 실력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왕청·안도연합팀이 준우승을, 수화철려북안팀이 3위에 머물렀다.

  단체진보상은 지금까지 우승을 해본 경력이 없는 통화팀이 무려 41타를 줄이는 좋은 성적으로 안아갔다. 그리고 이날 행사의 주최측인 가목사팀이 사상 첫 2등상으로 팀 설립이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길림교하팀이 3위를 차지했다.

  행사 중에는 가목사 출신의 황지희 가수의 멋진 노래와 함께 장내외가 함께 어울리는 흥성흥성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였다.

  가목사팀에서 제공한 여러가지 푸짐한 선물 경품행사로 행사는 시종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오는 10월 목단강팀에서 조직하는 월례대회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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