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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시범구, 룡강 개혁발전의 새로운 기회
//hljxinwen.dbw.cn  2019-09-02 16:09:29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달 30일, 중국(흑룡강)자유무역시범구가 현판식을 가졌다.

  전략적 배치에 따라 흑룡강성은 제도혁신을 핵심으로 하며 동북 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북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로 건설하는 중앙의 요구를 바탕으로 산업구조조정을 추진해 러시아 및 동북아지역 협력중심 뉴대로 구축할 예정이다.

  흑룡강자유무역구 실시범위에는 할빈구역, 흑하구역, 수분하구역이 포함된다. 구체적인 발전목표에 따라 흑룡강자유무역구는 3~5년의 개혁모색 단계를 거쳐 경영환경이 우수하고 무역투자가 편리하며 첨단산업이 집중되고 서비스시스템이 완벽하며 감독관리가 고효률적인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흑하와 수분하구역은 중러국경지대에 속한다. 흑하구역은 다국 에너지자원종합 가공 리용, 친환경식품, 상업무역물류, 관광, 건강, 연선금융 등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연선 통상구 물류 뉴대와 중러교류협력의 중요한 기지로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수분하구역은 목재, 식량, 청정에너지 등 수입가공업과 상업무역금융, 현대물류 등 서비스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중러 전략협력 및 동북아 개방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할빈에서 창업한 흑룡강국신우익디지털유한회사 부리사장은 할빈자유무역구가 신세대 정보기술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 정보기술기업인 자사에는 리점이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흑룡강자유무역구의 전망을 밝게 보고 투자를 하기 시작한 기업도 있다. 보능국제과학기술단지, 중러다국적종합물류중추, 중앙상무단지 등에는 이미 기업들이 상당히 입주한 상태다. 흑룡강자유무역구가 현판식을 가진 날 제도혁신 핵심임무를 비롯한 다양한 업무가 이미 신속하게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직능을 조속하게 전환하고 투자분야 개혁을 심화하며 무역전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금융분야 개방혁신을 심화하며 동북진흥 발전의 신동력을 육성하고 대러시아 및 동북아를 중점으로 한 개방협력의 고지를 건설하는 등 6가지 임무는 하나도 빠짐없이 제도개혁과 혁신대상에 전부 포함되였다." 이는 흑룡강성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소장이 한 말이다. 그는 제도혁신이 흑룡강성의 최신, 최대, 최강의 발전 명함이 될 것이라고 했다.

  흑룡강자유무역구 총체방안에서 '제도혁신'주제를 돌출히 했다. 특히 투자무역분야 개혁에서 흑룡강자유무역구는 외상투자 진입허가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기 전 국민대우에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제도를 추가할 예정이다.

  국제 일류의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러시아 및 동북아를 중점으로 하는 개방협력 고지를 건설하는 것 또한 중점임무이다. 방안에 따라 흑룡강성은 러시아 및 동북아 교통물류 중추를 에워싸고 국내무역 다국적 물품운송범위와 입국통상구범위를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국가는 할빈구역에서의 내륙 무수항 건설을 지지함과 아울러 운송수요 및 해외철도건설 상황에 따라 수분하-흑하 철도 확대개조를 적시적으로 가동하는 한편 할빈국제항공중추건설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현재 흑하시는 지리적우세를 발휘해 국제도시 집군(集群)을 구축해 흑하시를 중러 연선 다국산업 집중구, 국경도시 협력시범구와 중러연선 통상구 물류중추로 건설할 예정이다.

  러시아와 린접해 있는 수분하도 뚜렷한 지리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일대일로' 중몽러 경제벨트건설에 심도있게 융합하는 과정을 거쳐 해외교통시설과의 상호 련결을 실현함으로써 국제무역, 국내무역화물 다국 운송에 필요한 여러가지 련계운송방식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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