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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민족문학> 조선문판 작가번역가강습반 개강식 북경에서
//hljxinwen.dbw.cn  2019-08-13 09:07:43

  (흑룡강신문=하얼빈) 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맞아 2019년 <민족문학> 조선문판 작가번역가강습반 개강식이 10일 수도 북경에서 있었다.

  중국작가협회 당조성원이며 부주석이며 서기처 서기인 지디마쟈(吉狄马加), <민족문학> 석일녕(石一宁) 주필, 중국작가출판그룹 관리위원회 조해홍(赵海虹) 부주임, 중국민족어문번역국 김영호 부국장, <민족문학> 진아군(陈亚军)부주필 등 관계자와 이번 강습에 참여할 연변작가협회, 교육기구, 매체, 잡지사 소속 작가, 번역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여명 조선족 작가와 번역가들이 참여한 이번 강습반은 조선언어 문학창작과 번역수요에 따른 <인민문학> 시전군(施战军) 주필, 북경대학 중국언어문학학부 장휘(张辉) 부주임, 중앙민족대학 황유복 교수, 연변대학 김호웅 교수 등 유명 전문가들의 특강, 학원들 간 소통과 료해를 한층 심화하기 위한 좌담회, 현장 답습 등 문학실천활동으로 꾸며졌다. 강습반은 5일간 진행된다.

  

<민족문학> 석일녕(石一宁) 주필

  이번 조선어 강습반을 제외하고 올해 <민족문학>잡지사는 이미 북경, 내몽골자치구 등지에서 위글어와 까자흐어, 몽골어 작가번역가 강습반을 주최했고 년내 광서에서 쫭족어(壮文)강습반을 주최할 계획이다.

  2012년 창간이래 <민족문학>조선문판은 42기 잡지를 통해 400여편의 번역작품과 120여편의 조선어창작 작품을 게재하고 문학자질을 갖추고 번역수준이 높은 100여명 번역가와 수십명 중청년 번역골간을 양성했다.

  최근년래 <민족문학>조선문판의 안정적인 발행과 더불어 많은 훌륭한 모어작품, 번역작품들이 선보였고 문학계와 광범위한 독자들사이에서 인정과 호평을 받았다. 당면 <민족문학> 은 시가, 산문, 소설을 포함한 여러 훌륭한 소수민족 작가들의 작품을 세계에 알렸고 사회각계의 긍정적 평가와 높은 찬상을 받았으며 국내외, 나아가 세계 각 민족문학 교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작가협회 지디마쟈(吉狄马加) 부주석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공화국 창건 70년래 우리나라 55개 소수민족은 모두 본 민족의 작가를 대거 양성해내고 다민족, 다언어, 다종류, 다차원의 소수민족작가대오를 형성했다. 여러 민족 작가 모두 중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을 수상하였고 중국작가협회에서 주최한 기타 국가급 문학상 수상자가운데서도 소수민족 작가들의 자취를 흔히 찾아볼수 있다. 당면 우리나라 소수민족문학은 전례없는 다양성과 활약상을 과시하며 중국문학번영발전의 새 시대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그중 조선족 문학은 우리나라 다민족 문학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새 중국 창건 70년이래 몇세대 로작가들의 노력을 거쳐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리욱, 김창걸, 김학철, 김철, 리근전, 김성휘, 림원춘 등은 모두 새 중국과 함께 성장한 로작가들이고 김훈, 최홍일, 허련순, 리혜선, 최국철 등은 개혁개방이후 문단에서 두각을 나타낸 훌륭한 조선족 작가들로서 현재 조선족문단의 버팀목이다. 이밖에 조선족 문단에서는 김인순을 비롯한 한어로 창작하는 작가대오도 성장을 거듭해 전국 범위내에서 조선족 작가들의 풍채를 자랑하고 있다.

  

  중국민족어문번역국 김영호 부국장, 번역국은 <민족문학>조선문판 창간이래 줄곧 정치심열을 잘 틀어쥐고 있다.

  2012년10월, 전국 제5기 소수민족문학창작회의에서 “중국소수민족문학발전프로젝트”가 발표되였다. 프로젝트 실시 이래 소수민족문학 작품 578편, 출판 작품 80부, 한어로 번역된 소수민족 문학작품 64부를 지원하였고 몽골어, 장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5가지 언어로 2700만자 작품을 번역하였으며 34기 강습반을 진행해 1700여명 소수민족작가를 양성하면서 우리나라 소수민족문학사업을 새 단계에로 격상시켰다. 곧 열리게 되는 제6기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회의는 18차 당대회이래 소수민족문학에서 이룩한 새 성과를 되새기고 총화하며 앞으로 소수민족문학발전 계획을 제기하게 된다.

  

중국작가출판그룹 관리위원회 조해홍(赵海虹) 부주임

  

  사회를 맡은 <민족문학>진아군(陈亚军)부주필

  

발언중인 리홍규(흑룡강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고급기자, 산문가, 시인) 학원대표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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