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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 '장려한 70년, 분투의 새시대' 소식공개회 열려
//hljxinwen.dbw.cn  2019-07-17 09:41:00

  개방적이고 활력넘치는 할빈의 70년 비전

  (흑룡강신문=하얼빈) 박해연 기자= 중공흑룡강성위선전부, 흑룡강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에서 조직한 흑룡강성 '장려한 70년, 분투의 새시대(壮丽70年•奋斗新时代)' 새중국 창립 70주년 주제 시리즈 소식공개회가 흑룡강성방송국에서 열렸다. 할빈시는 첫 순서로 16일 오전 10시에 이곳에서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려정을 회고하고 휘황한 성과를 전시하며 미래를 전망하고 진흥발전의 새로운 장을 그려가자'는 주제로 손철(孙喆) 할빈시위 부서기, 시장과 고대위(高大伟) 시위상무위원회 할빈신구 당공위서기, 왕연민(王沿民), 지대용(智大勇), 황위(黄伟) 부시장이 할빈시의 경제사회발전상황을 소개하고 매체와 대중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답변을 했다.

  전국에서 최초로 해방된 대도시인 할빈시는 ‘공화국의 맏아들’로 불리고 있으며 ‘동방의 파리’, ‘동북아문화의 도시’, ‘음악의 도시’, ‘동력의 고향’ 등 수많은 별칭을 갖고 있다. 로공업기지인 할빈시는 건국초와 개혁개방 등 력사적 관건시기에 전성은 물론 전국 경제건설을 위해 중요한 공헌을 해왔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공산당 흑룡강성 제12차대표대회이래 성정부의 령도하에서 할빈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감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할빈을 다그쳐 건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할빈시 지역생산총가치는 1949년의 1억 2700만원에서 2018년의 6300억원으로 늘어났는데 그 증가폭이 4900배를 뛰여넘고 있다. 도시계획면적은 기존의 134평방킬로미터에서 458 평방킬로미터로 증가했으며 도농주민 일인당 소득은 수십원에서 현재 3만 8000원과 1만 7000원으로 늘어났다.

  공업발전기초 다져 '4+4' 현대산업체계 초보적으로 형성

  건국초기 13개의 전 소련이 후원해 건설한 공정과 16개 ‘남방에서 북쪽으로 이사온’ 기업이 할빈시의 전부 공업토대였다. 하지만 현재 할빈시의 과학기술 수준과 혁신능력은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 ‘핵폭탄, 미사일, 인공위성(两弹一星)’, ‘신주우주선발사(“神舟”飞天)’, ‘상아’달탐사공정(“嫦娥”探月), 교룡호해저탐사공정(“蛟龙”入海) 등 중대한 프로젝트를 위해 큰 공헌을 해왔다.

  록색식품, 장비제조, 의약 등 전통산업에서도 큰 진전을 가져왔고 신소재, 바이어, 정보 등 전략성 신흥산업과 첨단기술산업도 빠르게 발전중에 있다. 현재 할빈시에는 4개의 국가급 개발구와 13개의 성급 개발구가 있다.

  친환경 농업의 발전으로 국가 량식안전 위해 공헌

  할빈시 농업은 기존 고한지역의 전통재배방식에서 현재 규모화, 수리화, 기계화, 기준화한 현대농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량곡 생산량은 150억 킬로그램으로 폭증했고 할빈시 30%의 상품량곡, 40%의 육류제품, 60%의 유제품은 다른 성(省)으로 판매되고 있다. 등록한 친환경, 유기농 제품은 721개에 달하고 지역특색상품은 31개이며 친환경 유기식품 인증을 받은 경작지 면적은 1043만무에 달한다. 오상입쌀은 전국 입쌀류 지역상품에서 첫자리 순위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문화관광산업의 융합발전과 정무봉사 수준 제고

  유구한 력사와 북방의 문화적 분위기가 담긴 할빈시는 현재 자연자원과 문화발전 그리고 관광개발을 통해 동북아문화관광도시로 부상했다. 할빈시는 성공적으로 ‘동북아문화의 도시’로 당선됐고 유엔에서 수여한 아시아 유일한 세계 ‘음악의 도시’ 칭호를 수여받기도 했다.

  ‘매력적인 할빈의 여름(迷人哈夏)’과 ‘빙설축제(冰雪节)’ 등 2대 관광경축행사를 주축으로 태양도, 빙설대세계, 야부리 풍경구 등 주요 풍경구에서는 유럽풍모, 생태양생, 상빙락설, 도시 레저 등 주제의 관광로선을 출시했는데 전국 각 지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중러박람회, 한지박람회, 할빈국제무역박람회 등 굴직한 전시행사와 제24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할빈마라톤대회 등 특색있는 경기들로 할빈의 매력이 더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할빈에서 접대한 국내외 관광객은 8567만 6000명에 달했고 관광소득은 1376억 2000만원으로 알려졌다.

  민생 중시해 대중의 행복감 증진에 노력

  지난해 할빈시는 공기질 좋은 날이 310일에 달해PM2.5 검측이래 가장 좋은 기록을 세웠다. 그래서 전국 169개 중점 도시중 공기질 개선폭이 가장 좋은 도시로 지목됐다. 또한 할빈시는 성공적으로 최초 세계적 ‘국제습지도시’중 하나로 당선되기도 했다.

  지난해 할빈시는 정무업무수준을 제고했고 기업 등록시간을 2개 사업일로 단축했으며 92% 업무는 인터넷통합업무처리서비스를 통해 처리하게끔 했는데 이는 전국 32개 중점도시에서10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겨울철 난방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할빈시 95% 가구의 난방을 통일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심지역 천연가스 보급률은 100%에 달한다.

  향후 3개월간 흑룡강성 13개 시(지구)의 당위정부 주요 책임자들과 30여 개 성직속부문의 주요 책임자들이 련이어 소식공개회를 열고 건국이래 70년의 발전 특히는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공산당 흑룡강성 제12차대표대회이래 이룩한 성과와 발전면모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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