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라이프 > 여성·가정
자녀 지능 엄마 닮는다? 전문가들의 속시원한 답변
//hljxinwen.dbw.cn  2019-05-16 09:28:21

  (흑룡강신문=하얼빈)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능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 여성의 경우 X염색체가 두 개, 남성의 경우 하나뿐이기 때문에 자녀의 지능은 주로 어머니에게서 유전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간단한 문제일까? 미국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이러한 분석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일찍이 1972에 한 과학계 인사가 ‘X염색체 상의 지능 유전자’라는 이론을 제시했지만 당시는 유전자 배열도 정립되지 않았고, 해당 연구의 샘플 대상도 적어(10가구 정도) 이 같은 결론은 보편성이 결여된다.

  인류 게놈 프로젝트의 비약적 발전으로 갈수록 많은 유전자 코드의 비밀도 풀렸다. 과학자들은 X염색체 상의 약 천 가지 단백질 코드 유전자 중에서 적어도 40개가 대뇌에서 표출되는데, 이 비율은 상염색체보다 높고, Y염색체에 비해서는 훨씬 높다. 따라서 어머니가 자녀들의 대뇌 구조, 인지력, 지능발달 등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지능은 유전으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자들은 유전보다 후천적 환경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똑똑하지 않은 부부가 만약 자녀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면 높은 지능을 가진 아이를 키워낼 수 있는 반면 똑똑한 부모라 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보살핌에 소홀히 한다면 아이들은 높은 지능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상중영(傷仲永)’ 이야기를 모두 다 잘 알고 있지 않는가! 후천적 교육과 학습은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엄마들이 ‘자녀의 총명함은 나를 닮는다’란 말을 늘어놓기 전에 후천적 교육의 역할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인민망 한국어판


· [오늘의 운세] 5월 16일
· 2019 중국 500대 부자, 2위 알리바바 마윈…1위는?
· 베이징 1분기 총소비 108조원, 평가 기준 되는 3가지 지표
· 아시아 영화 교류의 장, 2019아시아영화전시
· 中외교부, 중국의 모든 처사는 완전히 미국의 무례한 행위를 상대한 자위반격
· 中 외교부, 美 보호무역 조치 중국경제에 주는 영향 완전히 극복 가능하다고
· 시진핑, 아시아문화 카니발서 축하연설
· 시진핑, 아시아문화 카니발서 축하연설
· 베이징, 글로벌급 디지털 생태 도시 건설
· '아시아 발레의 밤' 베이징서 공연
모란꽃과 중국 도자기의 만남, 뤄양 문화 상품 ‘모란자기’
칭다오, 임신부 교통카드 발급
흥미로운 춘제 민속
2019개 눈사람, 얼음의 도시에 등장
동영상
月光月光月光族 싫다, 싫어도ㅣ미녀...
목조중 학우들, 제자들 줄줄이 달려...
사랑이 뭐길래? 내가 받은 프로포즈...
오늘은 축구와 더불어 술이 좋은 아...
포토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