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俄文 ·日文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한민족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 인물
열정과 끈기로 고향서 창업의 결실 맺어
//hljxinwen.dbw.cn  2019-05-15 11:29:41

  연변축산업개발집단유한회사 려애휘 리사장

  (흑룡강신문=하얼빈) 6일, 기자가 찾은 동성용진 흥남촌에 위치한 분복생태목장의 푸른 산기슭에는 소떼들이 유유히 풀을 뜯고 있었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번식, 사양, 도살, 심층가공, 판매 등이 일체화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연변축산업개발집단유한회사의 리사장 려애휘는 사업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다년간 연변소 특색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2006년, 국가교육부 기초사에서 사업하던 려애휘는 연변소산업의 상업기회를 예민하게 포착하고 주저없이 사직을 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을 시작했다. 그는 회사의 종업원들을 이끌고 연변소 새 품종을 배육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기업관리와 연구개발에 투자을 아끼지 않았다. 2008년, 그가 주도해 배육한 연변소가 국가가축가금품종유전자원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였는데 관련 부문에서는 이 회사 ‘분복’표 연변소고기의 영양가치, 관상가치, 상미가치와 기능보건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했다. 이는 우리 나라 고기소품종 배육에서의 중대한 성과로 되였고 우리 나라 고기소품종의 공백을 메웠다.

  그녀는 녀성 특유의 끈질김으로 연변소산업의 국내외 고급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회사의 연변소고기 계렬제품이 북경, 상해 등 고급시장을 개척할 때였다. 당시 임신 초기였던 그녀는 임신반응이 심했지만 북경, 상해 등지를 분주히 뛰여다녔다. 그의 부지런한 노력에 의해 ‘분복’표 연변소고기 계렬제품은 선후하여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대도시의 최고급 호텔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분복제품은 제1회 중국소고기미식료리경합 및 중국우수소고기브랜드련합전시에서 최고상인 ‘특선식재상’을 획득했으며 분복브랜드는 길림성의 브랜드로부터 중국 고급 소고기 브랜드 3위권에 들어섰다. 2011년 그녀는 세계 500강 기업인 미국 메리어트그룹(万豪酒店集团)과의 장기적인 구매협의를 체결해냄으로써 ‘분복’브랜드의 연변소고기를 세계 정상급 호텔에서도 맛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

  “최근 회사가 발전함에 따라 고향사람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려애휘는 시시각각 고향에 대한 정을 품고 있다.

  국가급 농업산업화 중점 선도기업이자 국가 빈곤층부축 선도기업인 연변축산업개발집단유한회사는 농호들이 소사양으로 치부할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중국 연변소 표준화 시범구’를 건립하고 정부의 관련 부문과 적극적으로 조률하여 소사양호에 대출을 제공했으며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농호가 사양한 연변소를 사들였다. 현재 이 회사는 전 주 8개 현, 시에 45개의 향진기지를 설립한 가운데 ‘회사+농호’의 모식으로 1만여호의 사양호, 600여호의 빈곤호들을 이끌고 있으며 60여만마리의 연변소를 사양해냈다.

  “회사가 더욱 크게 성장해 언젠가 더욱 많은 녀성 농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해주고 고등학생들에겐 해외학습 기회도 마련해주어 언젠가 그들의 ‘꿈’을 실현 가능케 해주고 싶은 것이 저의 최종 꿈입니다.” 동안외모의 젊은 녀성 이미지와는 달리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서 이 기업의 빠른 성장을 보아낼 수 있었다.

       /연변일보


· 오상시, 풍년농사를 위한 모내기 한창
· 성룡 딸, 동성 결혼 12살 연상 파트너와 결별?
· [오늘의 운세] 5월 15일
· 아름다운 아시아, ‘문화-역사-현대’ 공존
· "뉴스중계방송" 동영상으로 SNS를 도배한 배후는 중국의 뱃심과 힘찬 발걸음 때문
· 조선, 미국이 "불법으로 빼앗은" 화물선 즉각 돌려보낼 것 요구
· [국제논평] 키론 스키너 여사여, 문명에 욕되게 하지 마시라!
· 시진핑 "힘을 합쳐 '일대일로' 공동건설 아름다운 미래 개척> 단행본 출판
· 이극강 총리,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 및 창업과 관련해 서면지시
· 중앙검사규률위원회 최신 조직기구도 공포, 31개 기능부문 설치
모란꽃과 중국 도자기의 만남, 뤄양 문화 상품 ‘모란자기’
칭다오, 임신부 교통카드 발급
흥미로운 춘제 민속
2019개 눈사람, 얼음의 도시에 등장
동영상
月光月光月光族 싫다, 싫어도ㅣ미녀...
목조중 학우들, 제자들 줄줄이 달려...
사랑이 뭐길래? 내가 받은 프로포즈...
오늘은 축구와 더불어 술이 좋은 아...
포토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